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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성전건축후의 축복 (슥 08: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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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씀대로 (양무리) 교회가 이제부터 넘치는 축복이 있으시기를 축원합니다.

축복의 근거:하나님의 말씀 (1) 하나님의 말씀은 능치 못한 일이 없는줄 믿으시면 아멘하시기 바랍니다.

(참고 사 55:11)내 입에서 나가는 말도 헛되이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고 나의 뜻을 이루며 나의 명하여 보낸 일에 형통하리라.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은 반드시 이루실 것입니다. 믿습니까 하나님이 예루살렘을 크게 사랑하셔서 질투하시면 폐허가 되었던 예루살렘이 재건이되면 진리의 성읍이 되어 노인과 아이들이 가득하고 동서 사방에서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는 것과 마찬가지로 교회성도 여러분이 하나가 되 고 하나님 앞에 인정만 받으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성전을 건축하게 하실 줄 믿으시면 크게 아멘하시기 바랍니다.

역사적 배경 주전 538년에 바사왕 고레스는 유대인들이 예루살렘으로 돌아가도 좋다 는 조서를 내렸다(대하36:22,23,스1:4). 이리하여 5만명의 유대인이 귀국하여 2년 후 주전 436년 2월에 성전의 기초를 놓았던 것입니다.(스3:8-13) 그러나 사마리아 사람들의 방해로 성전 건축이 16년 동안이나 중단되고 말았던 것 입니다.

그런데 주전 522년에 다리오가 바사왕이 되자 선지자 학개와 스가랴가 하 나님의 말씀으로 성전재건을 촉구하자 총독 수룹바벧과 제사장 여호수아가 성전재건 공사를 지휘하였다. 그러자 유브라데스강 서쪽 총독인 닷드네가 다 리오왕에게 상소를 올리자 성전 공사가 일시 정지되었다. 다리오왕은 고레스 왕의 조서의 원본대로 성전재건을 승인하여 성전 공사가 재건 되었지만 백성들에게 문제가 생기게 되었다. 성전건축을 하는데 이처럼 난관이 많은 것은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지 않은 까닭이라고 판단하고 성전공사에 무관 심 하게 되었다.

성전건축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많은 어려운 난관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스라엘백성들이 포로되어 돌아왔을때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기 위해서 성전 을 건축하는 것이 그들의 소망이고 꿈이였습니다.

그런데 사마리아 사람들의 방해를 받자 포기를 하고 서쪽 총독인 닷드네의 방해로 공사가 중단되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일은 사단의 방해가 반드시 있습니다.

느헤미아 시대에 예루살렘 성을 중건하는데도 산발랏과 도비아의 방해가 있 었습니다. 그래도 그들은 포기하지 않고 반은 칼과 창으로 지키고 반은 공사를 했던 것입니다.

교회 성도 여러분 교회를 세울려면 그만한 어려움을 각오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기도로 준비해야 하는 것입니다.

기도하는 사람들은 결국 승리를 하는 것입니다.

닷드네가 방해를 했지만 다리오왕은 조서를 내려 성전재건에 필요한 나무들 을 제공하라고 영을 내렸던 것입니다. 기도하면 먼데 사람들이 외서 성전 을 건축하게되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힘이 없다고 낙심하지 말 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그럴때 생각지 않은 사람들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역사하실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학개서 1:9 볼것 같으면 내 집은 황무하였으되 너희는 가각 자기 의집에 빨랐음이니라.

하나님의 성전은 기초 공사를 해놓고 16년 동안 이나 방치해 놓고는 각자 자기 살 궁리하기에는 바빳던 것입니다. 자기집은 멋있게 판자로 판벽을 해 놓고 살았지만 축복이 없었던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성전은 하나님의 전입니다. 이땅에 많은 좋은 집이 있습니다 만 그 중에서 하나님께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기 위해서 구별해 놓은 것이 기 때문에 성전이라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성전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 (마21:13, 막11:17, 눅19:46)입니다.

9절-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만군의 여호와의 집 곧 전을 건축하려고 그 지대 를 쌓던 날에 일어난 선지자들의 입의 말을 이때에 듣는 너희는 손을 견고히 할 찌어다 학2:4-그러나 여호와가 이르노라 스룹바벨아 스스로 굳세게 할지어다 여호사닥 의 아들 대제사장 여호수아야 스스로 굳세게 할지어다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이 땅 모든 백성아 스스로 굳세게 하여 일할지어다 내가 너희와 함께 하노라 만군의 여 호와의 말이니라.

성전건축 이전과 이후의 비교 이전 10절. 1) 사람도 짐승도 삯을 얻지 못했다.

범죄하면 땅이 저주를 받음 (아담, 가인) ( 학 1:6)너희가 많이 뿌릴지라도 수입이 적으며 먹을지라도 배부르지 못하며 마실 지라도 흡족하지 못하며 입어도 따뜻하지 못하며 일군이 삯을 받아도 그것을 구멍 뚫어진 전대에 넣음이 되느니라 이스라엘의 축복의 개념 시128:2-네가 네손이 수고한 대로 먹을 것이라. 네가 복되고 형 통하리로다.

삿 6:11-기드온이 미디안을 피하여 포도주 틀 에서 타작 2) 평안치 못했다.

13절. 저주가 됨-바벨론의 70년간 포로생활 지금-12절-평안히 추수함 (호 2:18-공중의 새와 언약) 땅이 산물을 냄 하늘은 이슬-이슬은 축복의 상징 (창27:28) (호14:5) 6절-기이하다. 깜짝놀랄일 (시126:1꿈꾸는 것 같도다) 성전건축 이전에는 하나님께서 땅을 황무케 하셨으므로 노력의 보수 를 받지 못했다.

성전건축을 빨리건축할 것을 독려하는 말씀이다.

학1:8 전을 건축하라. 영광을 얻으리라.

포항 교회 김 장로 포항제철 공장이 들어서기 전 (송라) 교회 짓기 위해서 밭팔고 소팔 아 교회를 지웠는데 동네 사람들이 다 흉을 보았다. 저집에는 뭐 먹고 사나. 밭팔고 소팔아 교회에다 다 바쳤으니 동네 사람들이 다 흉을 보았다.

교회에서 1주일 동안 금식하며 기도하며 하나님 인도 하옵소서 기 도했습니다. 하나님의 응답이 왔는데 무조건 대구로 올라가라는 음 성이 마음으로 들려 옵니다. 무작적 대구 서문 시장에 갔습니다.

어떤 상회에 가서 나느 이런 사람인데 나를 믿고 물건 좀 대어주 소. 그 물건을 외상으로 사서는 포항 죽도 시장에 팔았습니다.

장사가 너무 잘되어 갑니다. 그런데 하루는 대구 도매 상에서 계 산을 잘못해서 물건을 거의 그냥 줄뻔 했는데 김집사가 나중에 보 니 계산이 잘못 된것 같다면서 돈을 돌려 주었습니다. 이런 일이 한번 더 있었는데, 죽도시장에 커다란 잡화상 신성상회 가 되었다 도매상의 친구 하는 사람이 아모레 화장품 대리점을 하던 사람이 포항에 대리점을 하나 차리려 하는데 믿을 만한 사람이 없느냐 내가 잘 아는 사람이 있다. 김석이 장로를 소걔했습니다.

포항에 아모레 대리점을 차려서 아들에게 주고 지금은 원로 장로가 되어 열심히 봉사를 하고 있고 우리 처가집 교회이다.

( 갈 6:7-8)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자기의 지난 1월 20일 정오 미 의사당 앞에서 42대 대통령으로 클린턴이 대 통령으로 위임을 했습니다. 이날 대통령으로 취임을 하면서 클린턴 은 윌리엄 랭퀴스트 대 법원장 앞에서 할머니가 물려준 낡은 가죽 성경을 펴 놓고 그 위에 왼손을 앉고 선서를 했는데 이날 펴놓은 성경 말씀이 바로 우리가 읽은 본문 말씀 중 8 절 말씀입니다.

클린턴은 어린 시절 할머니에게 이 성경을 물려 받았는데 아칸소 주 지사로 재직 당시에도 리틀록의 교회에 갈때마다 이 성경을 가지 고 다녔던 것입니다. 그는 리틀록에서 12년 동안 성가대원으로 봉사 를 했고 착실한 신앙생활을 한 결과 46세의 젊은 나이로 그것도 집권 여당을 물리치고 세계 최강의 대통령이 된 것입니다. 앞으로 대통령으로서 그가 어떨게 심는냐에 따라서 열매를 거두겠지만 대통 령이 된 결과를 두고 볼때 침례교인으로서 진실한 신앙생활의 결과 와 아울러 국민들의 지지로 대통령이 된 것만은 사실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선을 심어야 합니다. 썩어질 육체를 위하여 심지 맙시다. 육체를 위하여 심는자는 결국 석어질 것을 거둘 수 밖에 없습니다.

자신과 후손과 내세를 위해서도 선은 심으시기 바랍니다.

복음을 위하며, 교회를 위하는 일들은 다 선하고 아름다운 것입니다.

김영삼 장로의 할아버지는 자신의 가장 좋은 밭에 교회를 세웠습니 다. 그의 아버지 김홍조 장로는 자신의 힘으로 마산에다 교회를 세우고 지금도 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 후손이 복을 받아 대통령이 된 것입니다.

성전은 중요합니다.

광야 시대때 이스라엘 백성들은 성전을 중심해서 진을 치고 살았 습니다. 집을 지어도 성전을 향하여 문을 달았고, 포로가 되어서도 그들은 성전을 향하여 문을 달았습니다.

초대교회는 날마다 성전을 중심해서 모였던 것입니다.

칼빈은 교회는 어머니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어머니를 통하여 자나 나고 성장합니다. 교회는 바로 여러분이 영적으로 자라나는 영적인 어머니 입니다. 그리고 축복의 근원인 것입니다.

시 128편 6절에 축복은 성전을 통하여 오는 것입니다.

성전 건축은 인간의 생각이나 힘으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4:6에 힘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신으로 된다고 했습니다.

다시 말하면 성령의 능력이 아니고는 하나님의 전을 건축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전 건축을 하시기 위해서 기도하시기 바 랍니다. 지금까지 기도해 왔지만 전적으로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그러할때 6:15 말씀 처럼 먼데 사람이 와서 건축하게될 줄 믿습니다.

다윗은 평생 소원이라도 그에게는 허락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에게 허락된 기회인줄 알고 축복의 기회를 노치지 말 고 힘껏 섬기시기를 축원합니다. 그럴때 여러분의 자손이 복을 받 게될 줄 믿습니다.

머지않아서 교회가 건축되었다는 소식이 들리게 되기를 축원 합니다. 그때는 다시 한번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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