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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반석위에 집을 짓는자 (마 07:2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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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의 말씀은 유명한 비유의 말씀이다.
여기에 나오는 두 인물의 공통점을 먼저 찾아보자.

① 두 사람이 꼭 같이 집을 지었다.
② 장소와 환경도 공통이었다.
눅6:48절에 집을 짓되 깊이 파고 주초를 반석위에 놓았다고 하였으니 겉으로 보기에는 모래 위이다.
③ 집에 미치는 재난도 시련도 똑 같았다.

다음에는 다른 점을 생각해 보자.
① 두 집중에서 한 집은 무너지고 또 다른 집은 무너지지 않았다는 점이다.
② 두 집중에서 한 집은 주초를 반석위에 다 두고 또 한집은 모래위에다 주초를 둔 것이다.
③ 한 건축자는 현명한데 한 건축자는 어리석었다.
본문에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행한다는 뜻은 말을 듣고 손과 발을 움직이는 성도를 요구하는 말이다. 반석은 예수그리스도의 말씀 곧 복음을 말한다. 주님의 말씀을 잘듣고 실천하므로 믿음이 굳어지고 믿음으로 환난을 이길 수가 있기 때문이다. 그리스도를 토대로 정하고 살려고 노력하는 자에게 강한 믿음을 소유하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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