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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기꺼이 헌신하라 (시 1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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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왕이시며 대제사장 이십니다. 십자가에서 우리 죄를 위해 대신 죽이시고 장사한지 삼일만에 부활 승천하셨습니다.

지금은 성부 하나님보좌 우편에 앉아 계십니다.

 만왕의 왕으로 온 세상을 다스리십니다. 하나님께 나아가는 중보자로서 유일한 길이 되십니다.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요! 이러한 예수님을 생각할 때, 우리 마음에 다짐할 것이 있습니다. 큰 은혜를 받았으니 내가 무엇으로 주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을까 어떻게 헌신할 수 있을까 하는 것입니다.

 처음 복음이 선포된 예루살렘에 주의 백성이 구름처럼 몰려들었습니다.

예루살렘교회는 삼천명 오천명 부흥하였습니다. 복음의 초창기, 예루살렘 교회의 아침에 새벽이슬 같은 주의 백서이 모여들어 즐거이 주님께 헌신했습니다.

 주님이 우리의 젊음, 우리의 새벽 이슬 같은 헌신을 받아 주신다면 그것 보다 더 아름답고 즐거운 삶이 또 어디 있겠습니까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으로 헌신하기 위해서는 성령과 말씀으로 무 장해야 합니다. 우리의 왕이 되시는 예수님은 지금도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 주십니다.

 그리고 성령님은 말씀을 사용하여 우리를 강건한 그리스도의 군사들로 무 장시키십니다. 성령과 말씀의 권능으로 무장하여 주의 청년의 반열에 서도 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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