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천국 문을 여는 열쇠

첨부 1


앙드레 지드는 '겸손을 생활철학으로 삼으라. 겸손은 천국 문을 여는 열쇠이고, 교만은 지옥의 문을 여는 열쇠이다.'라고 했다.

아우구스티누스는 '신앙의 요건은 첫째도 겸손, 둘째도 겸손, 셋째도 겸손이다' 라고 했다. 영국에 있는 요한 웨슬리의 기념관에 가면 출입문이 너무 작아서 고개를 숙이고 허리를 굽히지 않으면 들어갈 수가 없다.

나폴레옹의 생활 회고록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다.

'왕실의 수석 시종이었던 콘스탄트는 왕후인 조세핀과 가끔 당구를 쳤는데, 그는 항상 이길 수 있었지만 언제나 겸손하게 져 주었다.'

사도 바울은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라고 했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