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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보냄을 받은자 (요 06:3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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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하늘에서 내려온 선교사이다.예수님은 하나님의 나라에서 이 지구촌에 파송한 선교사이다.

예수님의 이 설교에는 깊은 선교신학이 담겨 있다.

예수님을 ,하늘에서 내려온자,하나님이 보내신자등으로 소개한다.

즉 예수님은 하나님으로 부터 보냄 받은자 인 것이다.

 그리고 예수님이 하나님 아버지로부터 보냄 받았던 자인 것처럼, 우리는 예수님으로 부터 세상으로 보냄 받은 자라고 성경이 말하고 있다.

"내가 너희를 세상으로 보내노니 양을 이리가운데 보내는 것과 같고"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치고 지키게 하라"

예수님도 선교사 우리도 선교사.

그런데 우리는 어디로 보냄 받은 것인지,왜 보냄 받았는지,누구에게 무엇을 위해 보냄 받았는지-도무지 모른다.

또 보냄 받은자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잘 모른다.그냥 "예수님 찬양,예수님 찬양'하면서 살기가 쉬운 것이다.

 오늘 대선교사이신 예수님의 설교를 통해 우리가 선교사로서어떻게 살아야할지를 준비해보련다.

 1.보냄받은자는 오직 보내신자로 인하여 산다/57 예/어떤 임금님의 특사로 타국에 보내진 사람-구테타로 임금이 바 뀐다면 특사의 존재와 의미를 상실. 특사로서의 그 사람은 죽는것.

 보내신자로 인하여 산다=존재한다/보내시지 아니하면 보냄받을자가 어디 있겠는가 보냄 받는 것과 내가 여기 존재한다는 것은 같은말.

따라서 보냄받는 것과 살아난다는 것은 동시적이다.

 이해를 돕기 위해 엄마가 아기를 낳는 것에 비유해본다.

아기가 엄마로 인하여 열달만에 응아 하고 태어날 때에 ,곧 살아 날 때에,그는 곧 세상에 보내지는 것이다. 이처럼

내가 구원받아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나는 것과 내가 세상으로 보내진다는 것은 동시적이라는 것이다.

 예를 들어본다/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라,빛이라-소금되어라,빛이되라 아니다.구원 받은 너희는 이미 구원과 동시에 세상의 소금,빛이다.

하나님이 나를 세상으로 부터 구원해냈다는 것은 곧 동시에 내가 그때부터 세상의 소금,빛으로 존재한다는 것이다. 그러니 하나님이 나를 세상의 죄와 사망으로부터 구원해 낼때 살려낼때 또한 동시에 세상으 로 보내지는 것이다.

-여러분 죄와 허물로 죽었던 자신이 하나님의 자녀로 다시 살아난 것을 믿습니까-그러면 지금 여러분이 있는 곳이 어디든지간에 그곳으로 또한 보냄 받은 줄로 믿으시기 바란다.

 이처럼 위대하신 주님으로 부터 보냄 받은 줄 모르기 때문에 오늘 거기서 내 마음대로 사는 것이다.나염공장에 보내진 것이다. 시어머니에게로 보냄받은 것이다,며느리에게로 보냄 받은 것이다,김집사에게로,박권찰에게 로 하나님이 나를 보내신 것이다.

 이렇게 보냄 받은자들은 오직 보내신자로 인해 산다.

아기가 엄마로 인해 사는 것처럼,예수님이 하나님으로 인해 사는 것처럼, 우리는 예수님으로 인해 산다.

 옛적 하나님이 이스라엘에 만나를 내리실 때 어찌했는가 매일 그날 것만 주었다. 왜 만나를 보내시는 하나님 아니면 다 죽는다는 것 가르치기 위해. 이스라엘의 생명은 만나를 내리시는 하나님께 완전히 달려 있었다.

 예수님 없으면 죽는줄로 알고 있는가-하나닌ㅁ 없어도 만나만 있으면 그럭저럭 살겠습니다-지금 여기 호흡하며 영원한 생명을 받아 사는 우리는 오직 나를 세상에 선교사로 보내신 하나님으로 인해서만 사는줄 믿으시기 바란다.

 그러면 보냄 받은자는 어떻게 살아야하는가 두번째 대지이다.

 2.보냄 받은자는 오직 보내신 자를 위해 산다/ 38,39절 읽어.

 사담 후세인의 군대와 부시의 군대/사단의 오판 세가지/(1)소련을 믿었다(2)이스라엘의 참전과 성전화 (3)자기가 사우라고 보낸 군대를 믿었던 것. 보낸자의 뜻대로 싸우지 않았다. 항복했다.

 보냄 받은자는 오직 보내신자를 위해 살아야 한다.

 예수님이 왜 집을 나왔는가-그리고선 여우도 굴이 있는데 나느 없도다 하며 정처 없이 다녀야 했는가/그것이 보내신자의 뜻이었기에 왜 무리들이 왕 삼으려 할때 도망갔는가-역시 그것이-.

왜 그는 제자의 배반을 알고도 당하기만 했는가-역시.

 심부름 가던 아이/두부한모 사와라-보냈더니/가다보니 구슬치기해-그 돈으로 구슬 사서 따기도하고 잃기도 하다 날이 저물어 /내가 뭐하러 슈퍼에 가댔지아니면 애가 왜 여기 있지/아니 깨달아도 엄마 무서워 못들어가고 빙빙 돌아.

 [결론] 여러분 지금 오늘 바로 거기 그자리가 그사람이 바로 내가 보내진 곳이라는 것을 아십니까 그러면 거기서 자기 마음대로 하지 마십시요.

 십자가는 극형 중 극형 그러나 십자가 지는 것이 자기 맘대로 사는 것보다 쉽다/가롯유다와 예수님 중 누가 더 어려웠을 까 예수님이 더 쉬웠다.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보내신자의 뜻을 따르는 것이 더 쉽다.

이미 우리는 알고 있다. 내 욕심을 못버리고 자존심을 못버리고 냄 마음대로 살았을 때 얼마나 고통스럽고 어려웠던지, 그러나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었을 때 얼마나 하나님이 내 마음을 위로하고 기쁨을 주고 힘을 주었는지.무거운 짐진자들아-내 멍에는 쉽고 가벼움이라. 내가 보냄 받은자라면 분명히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는 일이 훨신 더 쉬운 것이다.

보내신자의 뜻을 이루십시요,때론 그것이 십자가에 내 얼굴을 못박고, 슴을 못박고,자존심을 못박고,시간을 돈을 못박는 일이 있더라도 여러분을 그곳에 보내신분의 뜻을 이루십시요.

생명을 얻은 우리는 바로 그곳에 예수님으로 인하여 영생을 얻은 우리는 또한 그 주님으로 부터 바로 그곳에 보냄 받은자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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