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 (눅 23:33-49)

by 운영자 posted May 07,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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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풀어야할 세 가지 숙제가 있습니다. 죄의 문제, 죽음의 문제, 하나님과 분리의 문제입니다. 이 세 가지는 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죄의 값은 죽음이요, 죽음은 곧 하나님과 분리를 뜻하기 때문입니다.

이 문제는 예수님의 십자가로 풀 수 있습니다. 첫째, 용서입니다.(34절) 죄는 십자가에서 용서를 받았습니다. 둘째, 낙원입니다.(43절) 하나님께서 영원한 생명을 허락하심으로 죽음의 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 셋째, 휘장입니다. 45절을 보면 지성소로 들어가는 휘장의 한가운데가 위에서부터 아래로 찢어졌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과 분리가 해결되었다는 것을 뜻합니다. 오늘 말씀이 선포될 때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죽으심으로 일어난 사건이 여러분과 여러분이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일어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용서로 죄가 해결되었습니다

‘해골’이라는 이름을 가진 언덕에 세 개의 십자가가 세워졌습니다.(눅 23:33) 해골이라는 것은 언덕의 생김새가 사람의 해골처럼 생겼기에 지어졌습니다. 동일한 장소를 히브리말로 ‘골고다’, 라틴어로 ‘갈보리’라고 합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실 때 그 주변의 사람들의 반응을 보십시오.(눅 23:34-38) 군인들은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신 후에 그 옷을 가지고 제비뽑고 있었습니다. 사람이 죽어가고 있는 마당에 죽어가고 있는 사람을 조롱했습니다. 백성들은 서서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죄를 짓지도 않은 사람이 억울하게 죽어가고 있는데도 우두커니 서서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지도자들은 예수님을 조롱했습니다. 무엇이 옳고 그른지 판단력을 잃어버렸습니다.

이 상황을 요약해보면 이렇습니다. 첫째, 사람들은 메시아에 대해 무지했습니다. 평생 동안 말씀을 연구했던 사람들도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 메시아인줄을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창조주를 기억하지도 못했고, 죄와 의를 구분하지도 못했고, 누가 옳고 그른지도 구별하지 못했습니다. 둘째, 사람들은 예수님을 조롱했습니다. 하나님을 조롱하며 빈정거리는 죄인된 인간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와는 반대로 예수님은 “아버지, 저들을 용서해 주소서. 저들은 자기들이 하고 있는 일을 알지 못합니다”라고 용서에 대해 말하십니다.(눅 23:34) 인간은 죄를 짓고 있고 예수님은 용서를 빌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죄를 용서하시기 위해 이 땅에 오셨습니다. 예수님은 인간이 용서를 받게 하기 위해 죄를 끌어안고 십자가에 달리셨습니다. 따라서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음으로 모든 죄의 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 인간은 철저히 무지한 상태로 끝없이 죄를 짓고 있지만 하나님은 예수님을 보내주셔서 그 죄를 용서받을 길을 주셨습니다. 이제 우리는 죄와 상관이 없습니다. (벧전 2:24)

인간이 풀어야 할 가장 힘든 문제인 죄의 문제를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풀어놓으셨습니다. 죄는 더 이상 예수님을 믿는 자와는 상관이 없어졌습니다. 예수 십자가의 피가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하셨고 앞으로 지을 모든 죄도 용서하셨습니다. 우리가 지은 죄보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피의 공로가 훨씬 더 큽니다.

영생으로 가는 문을 열었습니다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달려 죽어가던 강도가 말했습니다.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들어가실 때 저를 기억해 주십시오.”(눅 23:42) 예수님께서는 그에게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을 것이다”(눅 23:43)라고 약속을 하십니다. 죽음을 이긴 영원한 생명을 선포하고 있습니다. “너는 육신적으로 죽지 않을꺼야”라고 말씀하시지 않았습니다. 모든 사람은 언젠가 죽기 때문입니다.(히 9:27)

사람이 죽는 모습은 다 다릅니다. 어떤 사람은 암으로, 어떤 사람은 교통사고로, 어떤 사람은 총에 맞아, 어떤 사람은 칼에 맞아, 어떤 사람은 길을 가다가 죽습니다. 죽는 모습을 가지고 저주다 복이다 함부로 말하지 마십시오. 집에서 잠을 자다 죽으면 복이고 차를 타고 가다가 죽으면 저주입니까? 아닙니다. 그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데려가시는 여러 가지 방법 중의 하나일 뿐입니다.
죽음은 저주였습니다. 그러나 이 죽음의 문제를 예수님께서 해결하셨습니다. 영원히 살 수 있는 길을 십자가를 통해 열어놓으신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죽음 이후의 삶입니다. 영원한 죽음으로 가느냐 영원한 멸망으로 가느냐입니다. 예수님은 믿음을 고백한 강도에게 낙원을 허락하셨고 영원한 생명을 허락하셨습니다.

요한계시록 14장 13절을 보면 “또 나는 하늘에서 말씀하시는 음성을 들었습니다. 말씀하시기를 ‘너는 이렇게 기록해라. 이제부터 주 안에서 죽는 사람들이 복이 있다’”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21장 4절은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닦아 주실 것이며 더 이상 죽음이 없고 다시는 슬픔이나 우는 것이나 아픈 것이 없을 것이다. 이는 처음 것들이 지나갔기 때문이다”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천국은 좋은 곳입니다. 그곳으로 들어가는 길을 여신 분이 예수님이십니다. 저는 여러분들이 예수님을 믿음으로 영원히 천국에서 살 수 있기를 바랍니다. 기회가 있을 때 예수님의 복음을 가족들에게, 친구들에게, 동료들에게 전하십시오.

하나님과의 장애물이 사라졌습니다

세 번째 숙제인 하나님과 분리의 문제는 휘장이 찢어짐으로 해결됩니다.(눅 23:44-46)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는 그 시점에 성소의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로 찢어졌습니다. 휘장이란 성소와 지성소를 가로막고 있는 커튼을 말합니다. 이것은 청색 자색 홍색실로 만들었습니다. 두께가 10cm정도나 되어서 칼로 찢을 수도 없었습니다.

지성소 안으로는 아무나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지성소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다섯 가지 조건이 필요했습니다. 첫째, 성소를 섬기는 제사장만 들어갑니다. 둘째, 제사장 중에서도 대제사장만 들어갑니다. 셋째, 자신의 죄를 용서 받아야 합니다. 넷째, 짐승의 피를 가지고 들어가야 합니다. 다섯째 일 년에 딱 한 번만 들어갑니다. 아무 때나 들어가면 즉사합니다. 지성소에서 사람이 종종 죽었기 때문에 들어갈 때 허리에 끈을 묶고 방울을 달고 들어갔습니다. 방울이 딸랑거리지 않으면 죽은 것이기 때문에 줄을 당겨서 끌어냈습니다.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지성소에 계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돌아가시던 날 성소와 지성소를 가로막고 있던 휘장이 찢어졌습니다. 하나님과 인간을 가로막고 있던 문제가 해결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휘장을 열어젖히고 나오신 것입니다. 휘장을 열어 지성소에서 성소로 나오시고, 이방인의 뜰을 지나 여인의 뜰로 걸어서 성전을 나오신 것입니다. 그 후로 예루살렘으로 사마리아와 온 유대와 땅 끝까지 구원의 하나님이 운행하시게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과 인간의 분리가 해결되었습니다. 하늘로 가는 길이 열렸습니다. 자기의 죄가 있더라도 예수님의 피로 열고 들어가면 죽지 않습니다. 일년에 한번이 아니라 매일 365일 나와도 죽지 않습니다. 할렐루야!

날마다 고백하며 사십시오

마지막 장면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음을 보고 믿음을 고백하는 한사람이 있었습니다. 바로 로마 출신 백부장이었습니다. 그는 “이분은 참으로 의로운 분이셨다”고 고백합니다.(눅 23:47-49) 그에게 용서가 임했습니다. 그에게 영원한 생명이 임했습니다. 이 고백이 오늘 예배를 드리는 여러분의 고백이 되기를 바랍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예수님에 대한 믿음의 고백이 여러분에게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희미하게 믿었던 분들은 예수님의 이름을 굳게 믿고 죄의 문제, 죽음의 문제, 하나님과 분리의 문제가 해결되는 놀라운 역사가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십자가의 복음을 열방가운데 선포하는 놀라운 역사가 있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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