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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성령의 선물을 간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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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사람은 내가 주는 선물을 가지고 있다.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는 각 개인에게 달려 있다. 내가 인도하는 대로 사용하면 많은 사람들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성령의 선물은 개인의 영광을 위하여, 자기만을 위하여 써서는 안 된다. 성령으로 난 것은 곧 나의 것이고, 그 영광과 영예도 나의 것이다. 그 선물들을 이 땅 위에 이끌어내기 위해 쓰임을 받는 사람들은 도구일 뿐이니, 도구는 도구로 머물러야 한다. 언제나 어린아이와 같이 단순 하라. 거침없이 그리고 아무런 제한도 없이 내가 원하는 대로 너를 쓸 수 있게 하라. 아무것도 막지 말고, 모든 것을 주고 모든 것을 받으라. 항상 그렇게 있으라. 모든 문이 활짝 열려 있게 하라. 순수한 기쁨에 차서 보다 높은 영역으로 올라가라. 아무것도 숨기지 말라. 진리의 빛이 빛나게 하라. 나와 손잡고 함께 걸을 때 숨길 것이 없다. 어둠은 절대 진리의 빛 속에서 살아남을 수 없다. 빛이 비치는 곳에 어둠이 있을 수 없다. 너희 모두에게 다시 말하건대, 네가 가야 할 참된 길을 찾아 조용하고 평안하게 그 길을 가라. 나의 평화와 사랑이 너를 감싸고 채우게 하고, 찬양과 감사로 가득 찬 삶을 살라.

「나에게로 떠나는 마음의 여행」,에이린 캐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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