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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축복의 문을 여는 열쇠 - 감사 (시 1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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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하늘의 축복의 문을 여는 열쇠 - 감사
본문 : 시편 100:1-5


p4. 축복의 문을 여는 열쇠

# 친한 친구 두 사람..(도입). 
  오랜만에 만나서 진지하게 이야기를 나눔... 
  한 친구가 자신의 불만을 이렇게 털어 놓는다... 
 1)“며칠전 할머니가 돌아가셨는데 유산으로 2억을 남겨주셨다”...
  (옆에서 이야기를 듣고 있던 친구는 부러워서)... “넌 정말 복도 많구나?”
  “그렇지 않아도 부자인데 또 2억의 유산을 받았으니 넌 참 좋겠다."
  (그런데 정작 2억받은 그 사람은?... 별로 좋아? 시큰둥...)
 2)“2주전 삼촌이 갑작이 돌아가셨는데 또 3억을 유산으로 남겨 주셨다”는 것..
  (듣고 있는 친구는 계속 부러워 하는데 당사자는 계속 툴툴 거린다)
 3)“그런데 말이야 지난 주에는 고모님이 돌아가시면서 내게 10억을 유산으로 남겨주셨지 뭐니?”...
   몇주 사이에 15억의 유산을 받은 셈이다
  (친구는 부러워서 죽을 것만 같습니다. 
  그런데 정작 15억이나 유산을 받은 친구는 불만이 가득합니다. 그래서 물었습니다)
  "아니 그 많은 돈을 유산으로 받고도 왜 그렇게 불만이 많은가?"
  (그러자 15억을 유산으로 받은 친구가 이렇게 말하는 것이다)...
4)"금주에는 아무도 죽지 않았지 뭐야. 우리 아버지는 언제 죽는거야?"
 -> 감사하지 않는 사람, 천하를 얻어도 감사 할 줄 모른다..

오늘은 맥추 감사절... 감사를 회복하는 날...
잃어버린 감사를 기억하고, 감사를 실천하는 날...
오늘 예배 통해 감사를 회복하고 하나님 주신 축복 누리라.

오늘 주제는 “축복의 문을 여는 열쇠”입니다..
“감사가 축복의 문을 여는 열쇠입니다” - 여러분 무슨 말입니까?.. 
하나님의 축복의 문을 여는 열쇠가 바로 감사라는 것이다.
(시 100:4) 감사함으로 그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 이름을 송축할지어다
“감사함으로 그 문에 들어간다” (“궁정”- 하늘의 축복 창고)
하늘의 축복의 창고문을 어떻게 여는가?... “감사함으로..”

#  겨울철 주차장 파킹한 승용차.. 열쇠를 차에 두고 잠금 (황당)...
부 교역자때, 환우를 심방후... (열쇠를 안에다 두고 내림..) -> 소나타 구형, 
이런 경험 아마도 한두번 있을 것?... 당황되고, 황당...
우리가 살다보면 열쇠를 관리 하지 못해서.... 
차를 타지 못타거나, 집에 들어가지 못해서.. 
문밖에서 발을 동동 구른적이 있을 것이다.

@ 여러분?... 우리의 믿음도 이와 같다...
하나님의 축복의 문에도... 열쇠를 바로 꼽지 못해서 발을 동동 구르는  적이 있다.. 문만 열면 누릴수 있는 놀라운 축복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열쇠가 없어서 축복의 문을 열지 못하고....
발만 동동 구르다가... 문앞에서 함숨쉬고, 원망하며, 
짧고 짧은 생애를 거의 날려 버리는 분들이 너무 많이 있다.... 
(열쇠를 받지 못한 것이 아니다, 축복의 키를 이미 받았다)
예수안에 축복의 열쇠, 능력의 열쇠, 문제 해결의 열쇠가...
모두 있는데... 그 모든 것은 “감사”라는 열쇠를 사용해야 열린다는 사실...
그런데 그만 그 열쇠를 손에 쥐고도, 문을 열지 못한다
그것이 무슨 뜻인가?... 바로 “감사”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열쇠를 받았는데, 주머니 속에 넣어두고, 찾지 못해서...
아니 열쇠가 있음도 기억하지 못하고, 기능조차 알지 못해서..  그 열쇠가 필요하다는 사실도 모르고... 아얘 내가 가지고 있다는 존재 자체도 모르고...
발만 동동 구르다가, 지치고 연약한 인생을 산다...
얼마나 안타까운가?... 얼마나 불쌍한가?..
열쇠만 꽂으면 되는데, 놀라운 은혜, 축복 쏟아지는데...
그만 키를 꼽지 못해서 받지? 누리지?... 안타까운 일...

오늘 여러분은 그 열쇠를 꼽아...
하늘의 축복 받으시기 바란다
놀라운 비밀, 능력의 비밀들...
오늘 맥추절에 받아 누리시기 바랍니다...

# 많은 사람들에 감사가 무잇인가? 라고 할때에...
감사는 어떤 일이 이루어진 결과에 대한 반응이라고 생각...
가령 이런식?... 개살구 (살구인데, 작은? 익어도 아주 쉬다 - 시골..)
(지난주 리더훈련때... 자두를 사오심.... 신맛이 코를 찌른다)
감사를 이런식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좋은일이 올 때 입을 꽉 깨물면 생리현상같이 느껴지는 것... 감사?
그런데 성경에서 말하는 것은 그것이 아니다....
감사는 환경이 어떠하든지, 상황이나, 환경, 결과에 관계없이...
내 안에 신앙의 의지에서 선택할수 있는 것... 그것이 감사...

#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사람의 공통점이 있다..
(성경을 보거나, 축복 받은 사람의 간증을 보면 아주 유사한 공통점 발견..)
1) 끝까지 믿음의 길을 걸은 사람들...
2) 좌절하지 않는 사람들 (어떠한 시련과 역경이 와도, 포기, 좌절..)
3) 목표를 잃지 않고 달려가는 사람
4) 실수해도.. 곧바로 사죄, 회개.. 자신을 인정 다시 시작하는 사람...
-> 이런 특징들이 여러가지 있는데... 
 그중에서 가장 큰 특징중이 특징은?... “감사하는 삶을 살아간다”
 다시 말하면?... 하늘의 놀라운 축복을 여는 열쇠가 감사...


D4. “감사가 축복의 문을 여는 열쇠이다”
오늘 본문 4절을 다시한번 큰소리로 읽어보자...
(시 100:4) 감사함으로 그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 이름을 송축할지어다
하늘 나라의 축복의 문을 여는 열쇠... “감사”
하늘나라의 능력의 문을 여는 열쇠.. “감사”
하나님꼐서 우리에게 주시는 온갖 축복과 영광과 은혜들....
이것들을 여는 열쇠가 무엇이라고요? 바로 “감사”이다....

♬ “감사함으로 그 문에 들어가며 그의 궁정에 들어가...”
   “주께 감사드리며 그 이름을 송축할찌어다”
   “주님의 기쁨 내게 임하네, 나 항상 기쁨안에서 주찬양...
   “주님의 능력 내게 임하네” 나 기쁜 찬송 주꼐 드리네“

하나님의 축복의 통로가 무엇이냐? “감사”...
하나님의 은혜의 통로가 무엇이냐?... “감사”
우리가 능력잇는 삶, 문제 해결의 원천, 힘의 근원...
그것은 바로 “감사”라는 것이다

오늘 시편 100편은 이렇게 선포한다...
(시 100:1) 온 땅이여 여호와께 즐거이 부를지어다
(시 100:2) 기쁨으로 여호와를 섬기며 노래하면서 그 앞에 나아갈지어다
(시 100:3) 여호와가 우리 하나님이신 줄 너희는 알지어다 그는 우리를 지으신 자시요 우리는 그의 것이니 그의 백성이요 그의 기르시는 양이로다
(시 100:4) 감사함으로 그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 이름을 송축할지어다
(시 100:5) 대저 여호와는 선하시니 그 인자하심이 영원하고 그 성실하심이 대대에 미치리로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주심... 
죄로 인하여 저주 받은 인생, (가난, 질병, 고통받는 우리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주셔서 모든 것을 회복해 주심...
이제 그 이름을 외치기만 하면, 부르기만 하면 구원을 주신다.
(행 2:21)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하였느니라
그 주의 이름을 부른다는 의미가, 바로 생활속의 감사이다.

감사는 선택이고, 감사는 나의 의지의 표현이다?...
내가 감사를 선택하면?... 능력, 축복의 역사가 나타나고...
내가 감사를 선택하지 않으면?... 축복은 열리지 않음...
축복의 열쇠, 핵심, 키가 되는 것... “감사...”

그래서 오늘 성경은 이렇게 선포 하는것이다...
(시 100:4) 감사함으로 그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 이름을 송축할지어다


L4“감사가 축복의 문을 여는 열쇠이다”
사랑하는 여러분?
감사가 능력이다, 감사가 기적을 일으키는 힘...
감사가 하늘의 축복의 문을 여는 열쇠이다.
감사가 능력의 문을 여는 열쇠...
인생의 삶을 전환하려면?... “감사하라”

여러분 인생에 어려운 일이 있습니까?
사업이 잘 풀리지 않습니까?... 가정, 자녀....
우리의 미래가 불확실? 어디서부터 풀어갈지 막막, 답답?...
-> 감사하십시오? 감사하면 하늘이 열린다
   감사하면 기적이 반드시 나타난다. (성경의 핵심, 비밀..)

# 어떻게 감사합니까? 억지로 됩니까?
  마음에서 우러나와야 감사가 되는 것이지?...
  아니다, 감사는 감정이나, 마음 에 내키는 것이 아니라..
  감사는 의지로 내 마음을 이끌어가는 것이다
  그래서 감사를 며령하는 것이다....

(+)감사하면?.. 막힌 것이 열린다
감사하면?... 문제가 해결된다
감사하면?.. 않되었던 것 되어지고...
감사하면?.. 새로운 역사가 시작된다
감사가 축복의 문을 여는 열쇠인 것이다

(-) 감사하지 않으면?...
우리의 인생은 답답한, 무기력한 인생...
기적? 능력?... 막힌 것 열수 없다.
감사하지 않으면 내 인생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1) 감사하라, 감사하라, 감사하라
그래서 성경은 계속해서 “감사하라 감사라하 감사하라”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마음에 걱정, 근심, 염려가 찾아올때에 감사하라....(살전 5:16-18)

일이 않풀리고 사업이 힘들어질떄에... “감사하라”
인생에 시련이 오고 두려움이 엄습해올때에...
그래서 포기하고 싶고, 다 내려놓고 싶고...
어리론가 훌쩍 떠나러비고 싶을떄....
(빌 4:6)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빌 4:7)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지금 문제가 심각합니다... 해결할 방도가 없다...
이리 고민, 저리 고민?.. 아무리 생각해도 돌파구가 없다...
도대체 어디서부터 이 문제를 풀어갈것인가?..
“감사하라,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하리라”
이렇게 감사할 때 하나님은 역사하신다....
(사 41:11) 보라 네게 노하던 자들이 수치와 욕을 당할 것이요.. 
너와 다투는 자들이 아무것도 아닌 것같이 될 것이며 멸망할 것이라
(사 41:12) 네가 찾아도 너와 싸우던 자들을 만나지 못할 것이요... 
너를 치는 자들은 아무것도 아닌 것같이, 허무한 것같이 되리니
(사 41:13) 이는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이 네 오른손을 붙들고... 
네게 이르기를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도우리라 할 것임이니라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은 감사하는 날, 아니 감사를 회복...
잃어버린 감사, 하지 못했던 감사... 회복...
알지만, 실천하지 못하고... 언제부터인가 감사대신....
원망, 불평, 탄식하며... 답답해했던 우리의 삶...
그것들을 돌파, 깨뜨릴수 있는 능력의 열쇠... 감사...
바로 오늘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

# 맥추 감사절... 최소한, 반드시 해야하는 절기...
(출 23:14) 너는 매년 삼 차 내게 절기를 지킬지니라
(출 23:17) 너의 모든 남자는 매년 세 번씩 주 여호와께 보일지니라
유월절, 맥추절(칠질절), 초막절(수장절, 추수감사절)
능력을 잃어버림, 특별한 제사로 감사의 제사 드리라

# 다윗의 인생은 감사할수 없는 인생이었다....
p4)다윗의 인생 “스토리”... (기쁜일? 좋은일? 쫒기는 삶...)
(인생에는 스토리 -> 발단, 전개, 절정, 위기가 있어야 한다...
다윗의 인생은 항상 위기, 항상 시련, 실망과 좌절의 연속...
그의 인생에는 한시도 편한날이 없었다.... 폭풍같은 인생...

p1)힘도 연약, 인정받지 못함, 형제들.. 부모에게도...
  얼굴도 까무잡잡, 키도 크지 않음... 뭐 특별한 실력, 재주?..
p2)항상 소외 되었고, 항상 무시 당했다.... 대적들이 많음...
p3)하나님의 은혜를 입고도 (골리앗)... 사울이 죽인자 천천, 다윗은 만만...
 그럼에도 다윗은 점점 더 고난속으로, 시련속으로...
 잘못한것도 없는데, 중상, 모략, 되는일이 없었다....

D)그런데 다윗의 인생에 한가지 획을 긋는... “감사”
다윗은 풍전등화, 파죽지세와 같은 인생... 날마다 감사, 감사...
그럴 때 하나님이 역사하시기 시작하셨다....
양을 칠떄데.. 사자가 몰려오면?... “감사합니다”
골리앗을 무찌를때에... “감사합니다”
사울이 자기를 죽이려고 쫒아올때에... “감사합니다”
그리고 다윗의 인생에서 깨닫고 하는 고백....
(시 100:4) 감사함으로 그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 이름을 송축할지어다

L) 인생의 비결, 위기를 극복하는 비결?... 감사...
다윗의 인생에는 온통 감사가 흘러 넘친다
다윗의 영성, 다윗의 능력 비결?.. 감사...
(시 106:1) 할렐루야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계속해서 다윗은 감사를 선포하며 명령한다...
(시 107:1)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시 118:1) 여호와께 감사하라 저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시 136:1)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시편 136편은 아얘 감사의 시로 고백한다...
오늘 맥추감사 절기에... 함꼐 소리내어 고백해보자
(시 136:1)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시 136:2) 모든 신에 뛰어나신 하나님께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시 136:3) 모든 주에 뛰어나신 주께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시 136:4) 홀로 큰 기사를 행하시는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시 136:5) 지혜로 하늘을 지으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시 136:6) 땅을 물 위에 펴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시 136:7) 큰 빛들을 지으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시 136:8) 해로 낮을 주관케 하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시 136:9) 달과 별들로 밤을 주관케 하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시 136:10) 애굽의 장자를 치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시 136:11) 이스라엘을 저희 중에서 인도하여 내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시 136:12) 강한 손과 펴신 팔로 인도하여 내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시 136:13) 홍해를 가르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시 136:14) 이스라엘로 그 가운데로 통과케 하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시 136:15) 바로와 그 군대를 홍해에 엎드러뜨리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시 136:16) 그 백성을 인도하여 광야로 통과케 하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시 136:17) 큰 왕들을 치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시 136:18) 유명한 왕들을 죽이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시 136:19) 아모리인의 왕 시혼을 죽이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시 136:20) 바산 왕 옥을 죽이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시 136:21) 저희의 땅을 기업으로 주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시 136:22) 곧 그 종 이스라엘에게 기업으로 주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시 136:23) 우리를 비천한 데서 기념하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시 136:24) 우리를 우리 대적에게서 건지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시 136:25) 모든 육체에게 식물을 주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시 136:26) 하늘의 하나님께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L4(3-1)“감사가 축복의 문을 여는 열쇠이다”

사랑하는여러분?
감사가 능력인 것이다.
감사가 기적을 일으키는 힘이다.
감사가 축복의 문을 여는 열쇠이다.
가정이 힘들고, 사업이 어렵고, 이런 저런 힘든일이 겹칠때에...
우리가 할수 잇는 일은?...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계속해서 선포, 외침...그러면 기적...)

# “머레이 셀렘”이라는 유명한 흑인작가 일화...
흑인출신 성공작가, 흑인? 유색인종 멸시 천대... 환경, 
미국에서 존경받고 인정받는 작가가 되었다....
어떻게 그 어려운 시련을?... 자신의 삶을 성공적으로?...
이 모든 것은 저의 할머니의 영향이었습니다...

머레이의 할머니...“하루 100번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루에 100번 감사?... 쉽지 않다, (감사팔찌... 10번, 한번? 왼쪽..)
하루에 100여번 이상씩 감사를 하려니까?... 기쁜일이든, 감사한 일이든...
고통스러운 일이든, 슬픈일이든... 자기 삶에 일어나는 일이면 무엇이든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라는 말을 하지 않으면 채워질수 없는 숫자였다.
할머니가 머레이에게 이런 과제를 주심.... 머레이는 쉽지 않음?

머레이가 학교에 가면?... 백인들이 “니거, 니거” (조센징... 무시, 자존심)
그 한마디에 공부, 집중할수 없다... (마음속 분노,) 아무것도 들어오지 않음...
집에오면서, 상처, 이제 그들과 상종?... 울음? 학교도 가지 않으련다 (우울증)
“그래도 학교에 가야한다”... (부모님 설득, 부모 말이 들리지 않음..)

그때 머레이의 할머니가 이렇게 말을 한다.
“머레이 너 말이야? 백인들이 그렇게 놀릴 때 너 굉장히 화나지?”
“그런데 말이야 너 화난다고 생각하지 말고 너 마음속으로 계속...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그렇게 외쳐봐”
“그러면 너에게 재미잇는 일이 일어날꺼야?”
어린나이지만 머레이는 그것은 너무 불합리하다고 생각한다.
내가 속이 상하는데, 화나 죽겠는데 무슨 감사냐고?

결국 부모님의 설득으로 머레이는 학교에...흑인들은 여전히 “니거, 니거”....
숨이 가빠지고 울음이 솟구친다. 가슴 속에서 또다시 분노가 일기 시작한다
그가 할수 있는 일은 싸움을 하거나, 그 자리를 피해서 도망가는 일밖에는...
(말이 그렇지? 죽고 싶은 심정).... 어린맘에 이해가 되시나요?
그런데 어느 날 자기도 모르게.. 할머니 말씀 떠올라...
그 말은 바로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라는 말 이었다
머레이는 자신도 모르게 마음속으로 외치기 시작...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얼마간 외치기 시작했을 때... 자기에게 신기한 일이 일어나기 시작...
울음? 분노?... 마음에 조바심이?... 당당함, 용기...
자기들이 뭐라하던지 대꾸?... 백인들이 놀리는 것 재미없어함...
오히려 백인들이, 그 작은 아이를 보고 두려워, 놀리기보다, 인기...

그때부터 머레이라는 이 아이에게는 재미있는 습관이 생겼다. 
어떤 일이 생길때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불평과 원망스런 일이 일어날때도 그 마음속에는 항상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를 반복했고... 그 이후로 그는 모든 고난과 어려움을 극복할수...
그래서 그 책에서 밝히기를?... 나는 실패자, 패배자...
그러나 내가 지금 이 자리에 설수 잇었던 것... 
“하나님 감사합니다” 한마디의 문구가 인생을 바꾸었다

학자들 연구에 의하면 “감사는 자석과 같은 것”이라고 한다.
그래서 감사를 하게 되면 자꾸만 감사한 일들이 붙게되고... 
감사를 하게 되면 전혀 생각하지 못한 시야가 열려지면서... 
이 세상이 복으로 가득 찬것과 그리고 그 복을...
자기가 어떻게 소유할수 있는 것 인지를 알수 있게 해준다고 한다.

오늘 하나님은 이렇게 선포하신다...
“감사가 하늘의 축복의 문을 열쇠이다”
(시 100:4) 감사함으로 그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 이름을 송축할지어다
감사하라, 감사하라, 감사할찌어다... (명령한다)
왜 그렇습니까?... 어떻게 감사하는가? (믿음? 결심?)
경제적으로 심각? 사업 부도, 거리로 나앉게 생겼는데...
질병이 나를 공격해 온다... 우울증이 심각하게...
아무런 되는일이 없는데?... 어떻게 감사?
오늘 성경은 감사는 결과가 아니다...
감사는 먼저 선포, 그러면 기적이 나타난다
그래서 명령.... 살전 5장에서 명령한다

(살전 5:16-18)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여러분 이것은 역설?... 일명 파라독스(paradox)라고 한다
앞뒤가 맞지 않는 불합리한 이론이요, 모순된 이론이라는 것이다.
어찌 감사할수 없는 환경에서 감사한단 말인가?.. 어찌 내 마음속에는 감사의 “감”자도 나오지 않는데 감사를 할 수가 있는가?
그러나 감사는 하나님의 무조건적인 명령이라는 것이다.
말도 않되지만, 모순 같지만... 감사의 명령에 무조건 순종하면...
우리는 능력이 나타나고, 기적이 나타난다는 것이다.

# 그래서 이 명령을 “행복한 명령”이라고 부른다고 했다.
“하라”... 혹은 ”하지말라“ 하면 우리는 더 하기 싫지 않습니까?
그런데 오늘 말씀은 모양은 명령형이지만 명령이 아니라 축복인 것이지요?
“학교 갔다오면 목이 타서 죽을지경... 너 냉장고를 열고 시원 한 것 먹어라”
“이쪽에는 시원한 빙수가 있다... 그것 먹어라”
이것은 명령이 아니고 축복에 이르는 통로이지요?...
그런데 가기 싫어요? 이해가 않됩니다?

말세가 오면 나타나는 현상? “감사하지 않는 마음”
(딤후 3:1~5절) 말씀을 보면 "너는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러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랑하며 교만하며 비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하지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모함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하지 아니하며 배신하며 조급하며 자만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니 이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하셨습니다. 

말세의 특징은?... 
충분히 감사할 조건과 형편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감사하지 않는다.
삼사하지 않으면서 조급하다, 자만하며, 원망하여 불평하며...
그러면서 감사하지 않는 현상, 말세의 현상?... 이것이 현실...

# 어떤분은 채권자 의식... 내가 마땅히 받을 만하다.
하나님의 은혜로 생각하지 못하고, 자기 노력의 결과... 
건강, 지혜,.... 남편, 자녀, 모든 환경 주심을 알지 못함...

# 이규태씨.... 한국인이 가지고 있는 공통적인 마음의 병은 “감사결핍증”...
가게에서 물건을 사서 돌아설 때 감사하다는 말 대신에... “또 오십시오.”라는 이기적인 인사를 하고, 아이들에게 장난감을 사주면 “고맙습니다”... 라는 말 대신
“야! 신난다.”라는 말이 앞서고... 무언가 양보를 해도 고맙다는 마을 않한다
서양 사람들은 항상 감사합니다... “탱큐”... (50개 언어중 28%가 감사..)

# 10분만 이야기하면 힘이 나는 사람... 
그 사람은 감사하는 사람, 입술에 감사가 넘침...
10분만 이야기 하면 힘을 쏙 빼는 사람이 있다..
감사가 없다, 매사가 부정적, 표현을 해도... 문제만 지적..
우리는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서, 나는 부정적인가? 긍정적인가?
아 그사람 이야기 하는구먼?... 이 사람은 무정적이다.
나 자신이 바로 그런 사람? 감사의 사람이 되자..

다니엘 세친구 - 풀무불 감사 (다니엘 - 사자굴)
하박국 선지자 - 어찌 그렇습니까? 
(합 3:17)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치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식물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합 3:18) 나는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하리로다


L6.“감사하라 감사하라 감사하라”..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 말씀을 맺고자 한다...
어떻게 사시겠습니까?

1) 감사하라... 
축복의 문을 여는 열쇠.. 감사..
오늘 열쇠를 받았다.
이제는 그것을 삶속에서 사용하라
어떻게 사용합니까? “감사합니다” (100번)

2) 감사를 실천하라
힘든일이 나에게 다가올때에... (힘들다, 지친다 -> 하나님 감사합니다)
사업이 힘들고, 부도 직전에?... (않된다, 한숨 -> 하나님 감사합니다)
자녀들이 앞길 불투명... (하나님 감사합니다)
아침에 청소기를 돌리면서도... (하나님 감사합니다)
설거지를 하면서도 (하나님 감사합니다)
겨회봉사 하면서도.. (하나님 감사합니다)

그러면 하능문이 열린다
기적이 일어난다

어찌 감사할수 있는가?
사람은 감정의 동물, 조절이 않된다.
오늘 하루 종일 힘들고 지침...
내 인생에 계속되는 아픔들....
한두가지? 계속되는 위기...
어찌 감사할수 있나?...

그래서 감사를 명령하는 것이다...
않되니까? 못하니까? 어쩔수 없으니까?
그러니까 성경은 감사하라, 감사하라, 감사하라..
위기가 계속되어 감사가 않나오는 것 아니라...
감사를 않해서 위기가 계속되는 것이다....
감사하면 인생의 축복은 반드시 열린다
감사가 축복의 문을 여는 열쇠...

-> 먼저는 기뻐하라 (마음의 작정)
  않되면 기도하라 (눈을 감고 감사를 생각하라)
  그리고 구체적으로 감사하라 (목소리로 고백하라)


♬ “날 구원하신 주 감사.”
   “감사함으로 그 문에 들어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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