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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 <신천지>(7)경계형-나는 어떤 유형의 포교대상자인가?

첨부 1


이단에 대한 경계심이 높은 성도들에게 신천지에서 하는 접근 교육 방법입니다.




■ 6
유형 : 의심형

 

 일반적 견해

 

* 확실히 알지 못하거나 믿지 못해 이상하게 생각함

* 주변의 비방과 시험, 이단에 대한 경계심, 마음의 문을 닫고 있음

* 자기교회 밖에서 공부하면 큰 일 난다고 생각함

* 이단이 성경을 많이 안다고 하며 경계함

* 소심한 성격, 여러 곳 다니면서 속아본 사람 등

* 처음에 이 말씀 가르친 사람이나 단체(소속)를 묻는 등 근원을 따져 물음

* 공부 후 다른 조직으로 끌고 간다는 두려움을 가지고 있다

* 주변사람(목자, 가족)이나 소문을 많이 보고 듣는다

* 과거에 속은 상처가 있는 경우 의심이 강하다

 

▣ 의심형 1과 판단 기준은 오직 성경

 

• 물을 먹어본 사람만이 물맛을 알듯이, 말씀을 들어보지 않고 판단하는 것은 진리를 배척하는 것일 수도 있음을 알아야 한다.

1. 예수님도 그 시대에 이단이라 정죄받음

1) 행24:5 나사렛 이단의 괴수라

:14 저희가 이단이라 하는 도를 쫓아 선지자들의 글에 기록된 것을 다 믿으며

2) 예수님 때에도 사람들이 남의 말만 듣고 예수님을 이단이라고 정죄하였음

요1:39~46 “와 보라” 저희가 가서 보고 그날 함께 거함

요1:46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날 수 있느냐 “와 보라” 하니라

3) 사도 바울도 역시 알지 못하므로 훼방자가 되었다.

딤전1:13 전에는 훼방자요 핍박자요 포행 자이었으나 ... 알지 못하고 행하였음이라

 

이단의 정의

이단이란 다를 “이”자에 끝“단”이다 끝이 다르다는 뜻입니다.

이단은 성경 말씀을 많이 알아서가 아니라 성경과 맞지 않는 다른 교리를 말하는 곳이 이단입니다.

제가 성경에서 하나라도 틀린 것을 말한 적 있었나요? 틀린 것이 하나라도 나오면 안 들으셔도 됩니다.

하지만 예수님을 왜 이단이라고 했나요? 다수결로 많은 사람들이 이단이라고 하니까 그 사람들의 말만 듣고 같이 정죄하지 않았습니까? 순복음교단도 처음에는 이단이라고 하더니 숫자가 많아지니깐 다시 이단이 아니라고 합니다. 도대체 이단의 기준은 뭘까요? 무엇을 기준으로 이단이라 판정하나요?

2,000년 전 진리를 전했지만 이단으로 몰린 예수님은 그들에게 한마디로 와보라! 하셨습니다.

즉 들어보라고 하신겁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말씀을 듣지도 않고 성급하게 이단이라 판정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았겠습니까? (잠14:15 - 어리석은 자는 온갖 말을 믿음)

들어보고 판단해도 늦지 않습니다.

 

 

2. 직접 들어보고 판단하는 것이 지혜로움

1) 행17:11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그러한가 하여 성경을 상고함

2) 딤후2:5 법대로 경기해야 면류관을 얻음

3) 요12:48 나의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저를 심판하리라

→ 판단하는 도구는 오직 성경뿐임

4) 겔13:19 거짓말을 지어서 죽지 않을 영혼을 죽이고 살지 못할 영혼을 살림

→ 그릇된 판단은 죽지 않을 영혼까지 죽임

 

(안드레)

기독교 서점에서 예수님의 성화를 보신적 있으세요?

사진이나 유명한 화가들이 그린 그림에서처럼 예수님이 그런 모습 이였을까요?

실제로 유대인들도 왕으로 오실 예수님의 모습만 바라보고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막상 오신 예수님은 너무나 그들이 생각하는 모습과는 달리 볼품없고 성경 말씀같이 하룻밤을 유숙하는 행인같이 어리벙벙한 모습으로 나타났습니다(렘14:8~9)

겉으로 드러난 것이 초라하다고 해서 예수님 입에서 나오는 진리를 인정하지 않는 건 어리석은 모습

아닐까요? 만약 왕의 모습으로 나타나서 진리의 말씀을 전했다면 어떻게 되었겠습니까?

 

잠17:15 - 악인을 의롭다. 의인을 악하다함

예수님이 의인인데 악인이라 칭함을 받은 이유는 사람들이 예수님을 외모로 바라보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요7:24 - 외모로 판단하지 말고 공의로 판단하라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판단은 외모로 판단하지 말며 오직 성경 말씀을 통해 공의로 판단 하길 원하십니다.

그럼 우리들의 모습은 어떻습니까?

큰 교회나 유명한 목사님의 말씀도 너무 좋지만 작은 교회나 또는 유명하지 못한 사람의 말이라도 성경에 맞다면 인정하고 받아 들여야하지 않겠습니까? 눈으로 보이는 것이 아니라 오직 말씀으로 판단해야겠습니다.

 

욥34:3 - 입이 식물의 맛을 변별함 같이 귀가 말을 분별함

입이 식물의 맛을 구분하고 귀가 말을 분별함과 같이 옳은 것과 선한 것이 무엇인지는 말씀을

통해서 알아보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법을 모르면서 위법 여부를 따질 수 없는 것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모르면서 이단이다 아니다 말 할 수 없음을 알아야 합니다.

 

 

• 말씀을 바로 깨닫지 못한 자의 판단은 자신의 무지와 수치를 드러내는 것이며, 그 무지는 타인의 판단마저도 흐려지게 함을 알아야 한다.

 

▣ 의심형 2과 공의로 판단하는 자

 

• 공의로 판단하는 것은 외모로 판단하지 않는 것을 말한다. 하나님의 사람은 공의로 판단하는 자임을 알아야 한다.

 

1. 의심 많은 자의 유형

1) 잠14:15 어리석은 자는 온갖 말을 믿음

2) 잠17:4 악을 행하는 자 - 궤사한 입술 잘 듣고, 거짓말 하는 자 - 악한 혀에 귀를 기울임

3) 잠17:15 악인 → 의로움, 의인 → 악함

 

2. 진리 앞으로 나아가는 자에게는 어려움이 따름

1) 사51:7 사람의 훼방 두려워 말라, 사람 비방에 놀라지 말라

2) 눅8:12 말씀들은 자 - 마귀가 구원 얻지 못하게 빼앗아 감

3) 마23:13 천국 문 닫고 들어가고자 하는 자도 막음

4) 마5:10 의를 위해 핍박 받는 자 복 있음

 

3.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판단

1) 요7:24 외모로 판단하지 말고 공의로 판단함

2) 잠18:17 송사 : 원고의 말이 바른 것 같으나 피고가 와서 밝힘

3) 잠18:13 사연 듣기 전에 대답 → 미련하여 욕을 당함

 

• 입이 식물의 맛을 구분하고 귀가 말을 분별함과 같이, 옳은 것과 선한 것이 무엇인지는 말씀을 통해서 알아보아야 한다. 그러므로 법을 모르면서 위법 여부를 따질 수 없는 것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모르는 자가 이단이다 아니다 말할 수 없음을 알아야 한다.

 

▣ 의심형 3과 마음의 문을 열자

 

• 잠겨진 문을 밖에서 열 수는 없듯이, 마음의 문을 열어야 하나님께서 들어오실 수 있고 성경의 뜻을 깨달을 수 있다. 마음이 닫혀진 상태에서는 성경을 깨달을 수 없다.

 

1. 열린 마음으로 말씀을 받아야 함

1) 눅24:45 마음을 열어 성경 깨닫게 하심

2) 계3:20 예수님 음성 듣고 문을 열면 들어가 양식 먹음

 

2. 의심을 버리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야 함

1) 잠28:14 마음을 강퍅케 하는 자는 재앙에 빠짐

2) 행19:8~9 바울이 하나님 나라 강론해도 사람들의 마음이 굳어 순종치 않고 비방함

3) 히3:7~8 마음을 강퍅케 하지 말라

4) 약1:6-8 조금도 의심하지 말 것, 두 마음 품어 정함이 없는 자임

 

• 남의 말을 듣고 의심하거나 자신의 생각에 사로잡혀서 하나님의 말씀을 의심해서는 안된다. 유대인들도 초림으로 오신 예수님에 대해 알지도 못한 채 선입견, 고정관념, 편견으로 인해 하나님의 아들의 정죄하였다. 우리도 이러한 모습을 가지면 그들과 마찬가지로 잘못된 판단을 할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 의심형 4과 말씀을 많이 알면 교만해지며 이단에 빠지기 쉽다고 의심하는 자

 

1. 상담내용

하나님으로부터 말씀을 받아 통달하신 분은 예수님이요, 예수님으로부터 다시 가르침을 받은 사람들은 제자들이다. 그럼 예수님과 제자들이 말씀을 깨달았다고 교만 하였던가? 그러면 오늘날 성도님들보다 성경을 조금 더 많이 알고 있는 신학 박사님들, 목사님들이 모두가 교만한 자가 아니겠는가?

세상에서 벼도 익으면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는 법인데 어찌 하나님의 뜻과 마음 생각, 경영하심을 올바로 알고 깨달은 사람이 교만해 지겠는가?

성경은 신의 말씀을 기록한 신서요, 신서는 세상 지식과 다르기 때문에 깨달으면 깨달을수록 하나님 뜻 안에 순종하여 겸손하여지며 하나님 형상대로 우리의 속사람이 창조되는 것이요 구원에 이르는 지혜를 얻는다.

1) 요17:17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이니다.

2) 요15:3 예수님의 말씀으로 깨끗해짐

3) 엡4:22-24 옛사람을 벗어 버리고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새사람을 입으라

 

2. 상담내용

바울도 성경을 알지 못하는 무지 속의 교만으로 예수님을 대적하였으나 예수님을 통하여 계시를 받고난 후 말씀을 깨달아 예수님의 명령안에 순종하였고 날마다 자신을 말씀을 통하여 죽이고 낮아지고 겸손해져 두려움과 떨림으로 구원에 이르라고 말씀하셨다.

1) 딤전1:13~14 전에는 훼방자요, 핍박자요, 포행자이었으나 알지 못하고 행하였음이라

2) 빌2:12~16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라

 

3. 상담내용

하나님이 뜻을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 체 하거나 모르면서 배우지 않겠다는 것이 하나님 앞에 교만한 신앙인이다.

1) 잠16:18 교만 → 패망, 거만한 마음 → 넘어짐의 앞잡이

2) 잠18:12 마음의 교만 → 멸망의 선봉

3) 잠21:4 눈이 높은 것과 마음이 교만한 것과 악인의 형통한 것은 다 죄니라

4) 잠21:24 무례하고 교만한자 → 망령된 자

5) 딤전6:3~5 교만하여 아무것도 알지 못하고 변론과 언쟁을 좋아함

 

4. 상담내용

말씀을 깨닫지 못한 무지 속에서의 자기 확신과 믿음과 열심은 겉으로 보기에는 대단히 충성을 다하는 신앙인으로 보이지만 맹종과 맹신이 되는 위험한 신앙인이다.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무엇을 하라고 당부하셨는지 모른 채 자기 믿음과 열심 으로 일평생을 신앙했을지라도 성경에서 행해달라고 하는 것을 못했을 때나 또는 하지 말라는 것을 했을 때도 과연 하나님께서 용서하시겠는가?

1) 잠28:9 사람이 귀를 돌이키고 율법을 듣지 아니하면 그의 기도도 가증함

2) 계13:10 사로잡는 자는 사로잡힘, 칼로 죽이는 자도 칼에 죽임 당함

 

5. 상담내용

하나님 : 말씀 = 진리이시고 예수님도 또한 말씀 : 진리이다.

그렇다면 내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려면 말씀 : 진리로 거듭나야 하고 소유해야 하지 않겠는가? 예수님께서는 육적으로는 아브라함의 자손인 서기관 바리새인들에게 이단이라고 그들을 정죄하신 이유는 진리가 그들 속에 없었기 때문이다.

1) 요1:1~4 말씀 = 하나님 = 생명

2) 요8:31~45 서기관 바리새인 → 아브라함의 자손

너희 속에 예수님의 말씀이 있을 곳이 없으므로 예수님을 죽이려 함

 

6. 상담내용

오늘날 모든 신앙계에서 여호와 증인, 통일교 등 이러한 여러 교단을 이단이라고 정죄하고 그들은 소망을 이루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그들이 성경을 기존 신앙인들보다 많이 알고 있고 열심히 충성들은 하고 있지만 성경을 많이 알아서 이단이 아닌 참에서 벗어난 진리가 아닌 비진리를 소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전통이라 할지라도 진리가 없으면 이단이요 말씀을 깨달아 진리를 소유한 그곳에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므로 정통이 된다.

 

7. 상담내용

성경을 많이 아는 곳이 이단이라니 이 얼마나 얼토당토 않은 말인가? 그러면 정통은 성경을 몰라야 한단 말인가? 결국 그렇게 말하는 것 자체가 모순이다. 또한 성경을 알아도 확실히 모르기 때문에 문제이다. 확실히 알고 깨닫는다면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지 않겠는가?

1) 사8:20 율법과 증거의 말씀을 따르라, 말씀에 맞지 아니하면 아침빛을 보지 못함

2) 슥8:3 예루살렘은 진리의 성읍 = 하나님 거하심

 

8. 상담내용

성경을 깨닫지 못하면 이것도 저것도 다 하나님의 역사로 착각하며 어떠한 것이 하나님과 사단의 역사인지, 성령과 악령, 참목자와 거짓목자, 진리와 비진리, 정통과 이단인지 분별하지 못하고 미혹 받아 멸망 받는다. 그러므로 성경을 깨달은 자는 모든 것을 성경말씀에 기준 삼고 분별할 수 있다.

1) 마22:29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함 → 오해

2) 히5:12~14 어린아이 신앙 = 의의 말씀 경험 X = 선,악 분별 X

장성한 신앙 = 의의 말씀 경험 O = 선, 악 분별 O

 

Ⅱ. 도입

딤후3:12~15 그리스도 안에서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자들에게는 핍박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단에 대한 의심도 하고 경계하며 살기도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악한자가 서로 속고 속일 찌라도 우리가 먼저 배우고 확실히 믿고 행한다면 예수님께서는 구원에 이르는 지혜를 주신다고 합니다. 그러면 어리석은 자도 있다는 말이겠지요.

성경을 통해 어리석은 자와 지혜로운 자가 어떠한지 알아보고 우리가 지혜로운 자가 되어 구원에 이르는 신앙인이 되어야겠습니다.

 

Ⅲ. 본론

1. 어리석은 자와 지혜로운 자

잠14:15 어리석은 자는 모든 것을 믿음 - 지혜로운 자는 하나님말씀을 믿음

딤후2:15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별

행17:11 신사적 신앙 - 말씀을 듣고 그러한가 하여 날마다 성경을 상고

고전10:15 이르는 말을 스스로 판단

눅12:57, 욥34:3~4 옳은 것을 스스로 판단

핵심 : 사람과 짐승의 큰 차이가 있다면 사람은 교육을 통해 지혜를 얻지만 짐승은 지혜와 이성이 없다는 것이다. 이렇듯 신앙인은 하나님의 말씀을 교육받음으로 말씀이 기준이 되어 옳고 그름을 분별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2. 신사적인 신앙인

잠18:13 사연을 듣기 전 대답하는 자는 미련

롬14:23 의심하고 먹는 자는 정죄됨

행17:11 신사적 신앙 - 말씀을 듣고 그러한가 하여 날마다 성경을 상고

 

Ⅳ. 결론

세상에도 살아갈 때에 우리는 예의가 바른 신사를 좋아한다. 우리 신앙인들은 세상사람 보기에도 신사가 되어야겠지만 진정한 신사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신사가 되는 것이다.

이것은 바로 말씀을 듣고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는 자가 신사라 말씀하신다. 우리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이러한 신사적인 신앙인이 되기 위해서 사연을 듣지도 않고 판단하고 의심하는 것이 아니라 말씀을 들어보고 성경과 맞는지 상고해서 지혜롭게 판단할 수 있는 신앙인이 되어야 할 것이다.

참고) 학원에서 수업을 듣다가 인터넷에 보고 의심하는 자

인터넷은 쓰레기 바다가 아닙니까? 모든 종파가 들어와서 자기의 주관적인 입장만 밝히고 있습니다.

공부 중에 성경과 맞지 않는 부분이 있었나요? 예수님 시대에 TV나 인터넷 있었다면 어떻게 했을까?

예수님이 이단이란 글이 엄청 올려와 있지 않겠습니까?

그 글을 믿고 예수님께 나아오지 않았다면 얼마나 어리석은 인생입니까?

만약 우리가 그 당시에 태어났다면 과연 예수님을 믿을 수 있었을까요?

인터넷의 글은 누가 올렸나요? 사람이 자기 생각을 올린 것입니다.

아무도 통제하지 않고 무절제한 글들이 올라옵니다.

검증되지 않은 허무맹랑한 얘기들이 많이 나오지 않습니까?

자신의 신분과 익명이 보장되지 않았기 때문에 자신의 마음과 생각에 맞지 않다고 해서 좋지 않게

말하는 경우가 얼마나 많습니까?

네 인생을 네 영혼을 한 번도 보지도 못한 사람이 쓴 글에 의존할 것이 아니라 가장 믿을만한 성경을

가지고 분별하는 지혜로운 자가 됩시다.

 

▣ 의심형 5과 유도멘트

 

◈ 친교로 친숙단계-신뢰형성(2인 1조) 중요.

◈ 집사님? 왜 요동하세요?

◈ 모략-189, 179장(교육중간에 의심할때) -다른 이단에 대해 주기적으로 짚어준다.

이단에 다니는 사람 빼내는 일을 많이 한다.

◈ 공부또는 상담중간에 모략전화받기:

전화오면 “목사님! 옥한흠 목사님! 하용조 목사님! 이동원목사님!(지구촌교회)

“신학박사 논문을 쓰는데 도움을 요청하고 있다.”

“어떤 목사님이 성경공부하는데 알려달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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