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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위대하신 하나님께 위대한 것을 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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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더 대왕이 그 동안 자기를 총애했던 장군들에게 땅을 분배합니다.
차례대로 땅을 분배하다가 그렇게 큰 공적도 세우지 않는 한 장군에게 "너는 무엇을 원하는가?" 하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는 모든 사람들이 원했지만, 왕에게 차마 구하지 못한 것을 청합니다.

"왕이시여, 우리가 점령했던 저 변방의 나라를 저에게 주십시오."

이 말을 들은 다른 참모들이 괘씸하게 생각했습니다.
"아니, 자기는 뭐 뚜렷한 공적도 세운 것 없이, 어찌 그런 요구를 할 수가 있는가?"

그런데 알렉산더 대왕이 그 나라를 성큼 분배해 주었습니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저 친구는 나를 그 땅을 떼어 줄만큼 큰 사람으로 믿어 준 것이 아니냐? 나는 그 믿음을 귀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성도 여러분 위대하신 하나님께 위대한 것을 구하시기 바랍니다. 놀라운 것을 구하시기 바랍니다.
내 삶속에 주께서 약속하신 풍요한 미래와 나를 사용하실 하나님의 빛나는 계획을 신뢰하시고 주님 앞에 높고 아름답고 귀하고 절실하고 뜨겁고 아름다운 삶의 소원들을 주님께 구하시기 바랍니다.

"너는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그런 위대한 일을 보고 싶지 않겠습니까?

이런 말이 있습니다.
"가장 강한 사람은 가장 무릎을 잘 꿇은 사람이다. 가장 오래 서 있는 사람은 가장 오래 엎드린 사람이다."

기도의 사람이 능력있는 삶을 살고, 기도하는 사람이 성공적인 삶을 살 수 있다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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