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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지나친 청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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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학의 권위자인 일본 도쿄의과대학 후지타 고이치로교수는 기생충을 연구하기 위해 자신의 몸속에 기생충을 키운다.그는 촌충에 2차감염된 생선을 먹고 3년 동안 몸안에 촌충을 키워 왔다.그리고 그것을 조금씩 떼어내 실험재료로 사용한다.
그는 최근 촌충의 분비물에서 알레르기를 억제하는 성분을 추출해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몸속의 촌충이 불필요한 영양분을 모두 섭취하기 때문에 콜레스테롤과 체중을 줄일 수 있었다.
또한 알레르기도 말끔히 사라졌다. 기생충이 반드시 나쁜 영향만 끼치는 것은 아니다

실재로 세계적인 소프라노 마리아 칼라스도 1백㎏이 넘는 체중을 줄이기 위해 몸속에 일부러 촌충을 길렀다.
그 결과 체중을 50㎏이나 줄였다.

지나친 청결도 병이다.하나님이 창조한 모든 생물체는 나름대로 의미를 갖고 있다.
다만 우리가 그 속에 감추어진 창조의 비밀을 모르고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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