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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나의 가치

  • 김장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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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가치 
 

시대를 잘못 타고 났다고 불평을 하는 청년이 있었습니다.
청년은 지금은 개천에서 용이 날 수 없는 시대며 불합리한 사회구조 때문에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난 자신은 절대로 성공할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별 다른 일이나 노력을 하지 않고 그냥 되는 데로 살았습니다. 하루는 그의 친구 중에서 매우 성공한 사업가가 찾아와 말했습니다.
˝자네가 얼마나 부자인지 내가 이제부터 알려주겠네. 자네의 손가락 하나당 천만 원을 쳐 줄 텐데 몇 개나 자르겠나?˝
˝아무리 돈이 없어도 그건 싫네.˝
˝그럼 한 쪽 팔에 5억을 쳐주겠네, 이건 어떤가?˝
˝그런 제안을 받아들일 사람이 세상에 어디 있겠나?˝
˝아무래도 액수가 너무 적은가 보군. 그렇다면 한쪽 눈 당 10억을 쳐주지.˝
청년은 그것도 싫다고 말했습니다.
˝이제 자네가 얼마나 많은 것을 가졌는지 알겠나? 아직도 가진 것이 없다고 불평하며 살텐가?˝
하나님의 사람인 나의 가치는 세상의 기준으로 판단할 수 없습니다. 온 세상 보다도 더 가치가 있다고 성경이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로써의 자존감을 잃지 말고 당당하게 용기를 가지십시오. 반드시 창대하게 될 것입니다.
주님! 세상 앞에 기죽지 않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소서!
하나님의 자녀라는 최고의 자존감을 가지고 하루를 사십시오.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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