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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한국인의 행복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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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행복지수가 점점 떨어지고 있습니다.

영국 신경제학재단의 발표에 의하면 한국인의 행복지수가 178개국 중에서 102번째라고 합니다. 
대한민국의 경제적 능력은 세계 10위권인데...행복지수는 102번째입니다.
세계가치관조사단체에서 발표한 것도 한국은 37개국 가운데 28위입니다.

머니 투데이의 조사결과를 보면, 
그나마 공무원들이 68%로 제일 자기 직업에 만족해 합니다. 
금융업에 종사하는 분들이 50.6%인데, 이는 무직자 52.7% 보다 낫습니다
잘살게 되었어도 행복하지 못하다...
먹고 살만한 데도 행복하지 못하다...라는 뜻입니다

우리 나라에서 정신적인 질병을 앓고 있는 사람이 220만명 정도입니다
그래서 요즈음에 정신과 의사들이 돈을 잘 번다고 합니다
30-40분 상담하는 데 5-10만원을 받는 데... 예약을 하고 줄을 선다고 합니다
더 큰 문제는 군대 입대하는 젊은이들 가운데 반 정도가 정신적으로 점검을 받아야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알콜 중독자가 300만명입니다. 
갈수록 알콜 중독자가 늘어가고 있습니다
술에 취해 사는 대한민국... 대한 민국...술술술....
요즈음은 여자들도 60% 가 술을 마신다고 합니다.
국민 한사람이 한해 동안 먹는 술이 
소주가 130병정도 맥주가 400병정도, 양주는 50병 정도 먹는 다고 합니다. 
저는 한 병도 안마시니까... 
어떤 사람은 1,000병도 더 먹을 것입니다

그래서 밤이 되면 비틀거리는 사람이 많아요.. 아침에도 비틀거리고
대리운전이 유행하고... 1588...10,000원 10키로 까지 만원
종로에 가도...신촌에 가도...강남에 가도...남자도 비틀...아가씨도 비틀....
미니스커트를 입고도 비틀....거립니다. 
잘 살게 되었는데...더 비틀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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