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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살았다고 다 산 것인가

  • 이주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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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았다고 다 산 것인가?


제 몸 가죽 주머니 속의 욕망을 따라
물질로 사느냐


아니면 하늘의 뜻을 따라
용기로 사느냐에 의해 


살았으면서도 죽은 자가 있고
죽어서도 살아 있는 자가 있습니다.


“오라, 하여 갔더니
벼랑이었더라!


뛰어 내리라 하여
뛰어내렸더니
날아올랐더라!”고 합니다.


이것이 하늘의 뜻을 따라 용기를 갖춘 이가
가는 길입니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라!”


그런 연후에 일이 터집니다.
“그리하면 너희에게 이 모든 것을 더하시리라!”(마 6:33)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갈 6:9)
<이주연>

<산마루서신 http://www.sanlett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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