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죄악을 지으면서도
- 이주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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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악을 지으면서도
어리석은 이는 죄악을 지으면서도
멈추어 서지 아니하나
지혜로운 이는 선을 행하면서도
멈추어 자신을 돌아다 봅니다.
어리석은 이는 죄악의 심판
불구덩이 속에서도
자신을 돌이키지 아니하나
지혜로운 이는 선행의 상급으로
찬사를 받는 속에서도
자신을 돌이켜 삼가함을 잃지 않습니다.
이는
어리석은 이는 하나님이 없다 하고
지혜로운 이는 하나님이 무소부재하심에
옷깃을 여미기 때문입니다.
<이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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