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성도의 문화적 사명

창1:27-28 ‘27.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

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

스리라 하시니라’

태초부터 사람은 지상에서의 문화에 대한 의무가 주어짐.

1. 땅의 삶에 대한 충실한 문화적 사명

예수 믿으면 탈문화적으로 되는 불교식 자기 수양 차원이 아니다.

오히려 관계의 소통과 결속, 그 속에서 질서를 위해 일하는 것.

마5:13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

문화역사에 참여하여 증거하는 삶을 사는 것이 참된 신앙.

2. 민족주의가 아닌 하나님 나라가 최우선

자기가 속한 나라와 지역에 대한 문화적 의무와 활동은 당연한 것.

그러나 우리의 영원한 시민권은 하늘에 있어서 국가주의는 아님.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국을 위하는 것은 복음전파의 무대가 되는 곳이어

서 원활한 상황을 위한 것.

딤전 2:2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하라 이는 우

리가 모든 경건과 단정한 중에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을 하려 함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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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사이버신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