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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믿음과 성령충만

  • 강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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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음과 성령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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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제  믿음과 성령충만

행 6:5온 무리가 이 말을 기뻐하여 믿음과 성령이 충만한 사람 스데반과

또 빌립과 브로고로와 니가노르와 디몬과 바메나와 유대교에 입교했던 안

디옥 사람 니골라를 택하여


예수님이 누구신지를 믿는 것과 성령이 충만한 신앙은 많이 다릅니다. 기

독교 신앙은 예수님에 대한 인격적 신뢰와 함께 성령이 감동돼야 합니다. 1. 교회 충성은 성령으로

직분을 맡았기 때문에 충성한다는 말은 옳지 않습니다.성령이 충만하므로

일하는 것입니다. 초대교회 집사 직분부터 믿음과 동시에 성령이 충만한

자들을 선택했습니다.

본문 ‘..믿음과 성령이 충만한 사람 스데반과 또 빌립과..’

빌 3:3 ‘하나님의 성령으로 봉사하며..’

2. 교회는 상식을 넘어 신령한 생명체 교회를 문화와 인격적 관계로 알거나 그렇게 이해하려는 신학을 펴낼 때

부터 교회사적으로 신령한 하나님의 역사는 묻혀버렸습니다. 유럽에서 시

작된 인본적 사유가 오늘의 말세적 교회를 만든 것입니다.

고전2:14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들을 받지 아니하나니

는 그것들이 그에게는 어리석게 보임이요, 또 그는 그것들을 알 수도 없나

니 그러한 일은 영적으로 분별되기 때문이라’

사람을 이해하는 것은 인본적 해석이 접근성이 있으나 결과적으로 목적을

달성하는 데는 무능한 것이 사람의 지혜입니다. 때문에 사람은 본래 이성

적 사유의 체제를 넘어 신령한 존재였기에 신령한 방법으로 이해해야 합

니다. 이것이 교회가 사람을 이해하는 기준이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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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사이버신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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