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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5-6쩨 나팔재앙

  • 강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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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Yd_gyi6o_400x400.jpg (File Size: 15.6KB/Download: 0)

 



         5-6째 나팔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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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의 사람 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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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제  계시록 강해 - (21) 5-6째 나팔 재앙


계 9:1-21 ‘1. 다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보니 하늘에서 땅에 

떨어진 별 하나가 있는데 그가 무저갱의 열쇠를 받았더라.. 3. 또 황

충이  연기 가운데로부터 땅 위에 나오매  그들이 땅에 있는  전갈의 

권세와 같은 권세를 받았더라 .. 11. 그들에게 왕이 있으니 무저갱의 

사자라  히브리어로는  그 이름이 아바돈이요  헬라어로는 그 이름이 

아볼루온이더라  12. 첫째 화는 지나갔으 나 보라 아직도 이 후에 화 

둘이 이르리로다 .. 1 8. 이 세 재앙 곧 자기들의 입에서 나오는 불과 

연기와 유황으로 말미암아 사람 삼분의 일이 죽임을 당하니라 .. 21. 

또 그 살인과 복술과 음행과 도둑질을 회개하지 아니하더라’  


아볼루온이더라  12. 첫째 화는 지나갔으 나 보라 아직도 이 후에 화 

본장은 7나팔재앙 중에 5-6번째 나팔재앙이 나옵니다.  앞서 8장 끝

에 8:13 ‘.. 이르되 땅에 사는 자들에게 화, 화,화가 있으리니...’라고 

한 예고대로 본장은 그 큰 재앙 셋 중에 화 둘이 나옵니다.[일곱째 인, 

5-6나팔 재앙]을 살피겠습니다. 


1. 다섯 째 나팔 : 황충이의 재앙 


본장에 하늘에서  떨어진 별은  무저갱의 열쇠를 받았다고 하는데 무

저갱은 사탄이 거하는 장소입니다. 이 천사는 아마 20:1절에도 나오

는 하나님의 심판에 동원된 천사로 보입니다. 

 

그 천사가 무저갱을 여니까  연기가 올라오고  해와 공기가 어두워졌

습니다. 그리고 메뚜기처럼 생긴 황충이가 거기서  나오는데 풀과 나

무는 해하지 않고 전갈처럼 무서운 독을 지녔고 사탄의 힘을 받아 불

신자들을  공격하는데 사람을 죽이지도 않고 5개월간 괴롭히기만 할 

것입니다. 사람들이 너무 고통스러워 자살하고 싶으나  죽지도  못하

는 고통을 받게 됩니다. 


황충의 모양(7-10절)  


(1) ‘전쟁을 위한 말들’ 같은 것은 공격, 돌진의 기세가 당당함 

(2) ‘금 같은 면류관’을 쓴 것은 황충의 능력과 권세 

(3) ‘얼굴은 사람’ 같음은 지혜를 상징,황충의 재앙이 불가항적 재앙 

(4) ‘여자의 머리털’ 같은 것은 죄와 악의 겉모습을 상징합니다(살후

2:9). 

(5) ‘그 이는 사자’ 같으니 잔인성과 사나움을 뜻 

(6) ‘철흉갑 같은 흉갑’은 견고성과 방어력이 강함 

(7) ‘그 날개들의 소리’는 황충들의 집단적 움직임, 강하고 무서운 소

리 

(8) 전갈의‘꼬리와 쏘는 살’ 같은 것으로 다섯 달 동안 사람을 괴롭힘 

이 황충들의 왕 아볼루온(Ἀπολλύων)은 파멸자,즉 사탄을 뜻합니다.

그냥 메뚜기가 아니라 사탄의 힘을 받은 메뚜기의 역사입니다. 


2. 여섯 째 나팔 : 대 전쟁의 재앙 

 

종말에 있을  재앙 중에 가장 무서운 재앙  셋이 있을 터인데  그중에 

첫째는 5번째 나팔을 불 때 나타난 황충이의 재앙을 이어 6번째 천사

가 나팔을 부니 지구촌 ⅓의 사람들이  죽임을 당하는 큰 전쟁이 일어

날 것입니다.  

 

본문  계9:15-16 ‘15. 네 천사가 놓였으니  그들은 그 년 월 일 시에 

이르러 사람 삼분의 일을 죽이기로 준비된 자들이더라 16. 마병대의 

수는 이만 만이니 내가 그들의 수를 들었노라’ 


이 전쟁은 14절에서 큰 강 유브라데에서 일어날 일로 보입니다.이스

라엘과 아랍 국경에 처한 곳인데 큰 전쟁의 장소입니다(창15:18,계

16:12). 15절 ‘그 년 월 일 시’,  라는 표현을 쓴 것은 분명히 일어날 

전쟁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고 역사상  기록적인 전쟁이 될 것을 암

시하는 표현으로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 대전이라 봅니다. 그리고 16절에 마병대의 수가 ‘2만만’이라

는 말은 지금 숫자로 2억을 말합니다. 당시에는 군대 인구로 그 수효

가 있을 수 없었습니다. 그러니까 오늘의 시대를 바라보고 예언한 말

입니다. 세계 대전은 계시록상  적그리스도를  중심으로 일어날 일이

므로 각나라에서 연합된 군인들일 것으로 봅니다. 


17절 ‘말들의 머리는 사자 머리’  같은 것은 용맹한 모습으로 지금 전

쟁으로는 탱크로 보입니다.  18절 ‘그 입에서는 불, 연기, 유황’이 나

온다니 당시는 불의 전쟁이 아니었으므로 오늘의 불의 전쟁을 예언한 

것으로 봅니다. 


지금 온 세계는 전쟁을 위한  불의 화약을 준비했는데 터지면 지구를 

50회로 불바다로 만들만큼 준비되어 있다고 합니다. 가만 두어도 자

멸할 위기에 처했고 지구촌의 미래는 원자핵으로 망하지 싶습니다.  

 

19절 ‘꼬리에 머리’는 교묘한 작전으로 전쟁을 치를 것을 뜻합니다. 

시7:12‘사람이 회개하지 아니하면 그가 그의 칼을 가심이여 그의 활

을 이미 당기어 예비하셨도다’ 이런  와중에도 세계는 하나님께로 나

와 회개치 않고 20-21절 ‘20.이 재앙에 죽지 않고 남은 사람들은 손

으로 행한 일을 회개하지  아니하고 오히려 여러 귀신과 또는 보거나 

듣거나 다니거나 하지 못하는  금, 은, 동과  목석의 우상에게 절하고 

21.  또 그 살인과 복술과 음행과 도둑질을  회개하지 아니하더라’고 

했습니다. 


놀라운 것은  세상 사람들은  회개치 않고 도리어 우상을 의지한다는

것입니다. 점점 멸망 받을 짓만 합니다.  은혜 받고 은총 받을 사람은

징계를 하면 주를 찾습니다.버림받을 자 는 하나님을 더 멀리하는 것

특징입니다.  우리는 이 시대에 더 회개하는 심령으로 주님의 인도를

받기 원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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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사이버신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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