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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거부가 된 동태장사 여집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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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하시면 가난한 사람도 하루아침에 경제적인 부흥의 주인공이 될 수가 있습니다. 

울산에 사시는 한 여 집사님의 이야기입니다. 
그분은 시장에서 동태장사를 하지만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집을 사랑해서 교회를 짓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한 할머니가 오시더니 
“이것은 내 평생에 모은 동전인데 이 동전을 받고 그 동태 한 짝을 줄 수 있겠소?”라고 하셨습니다. 

동전이 얼마 되지 않았지만 어머니 같아서 
“할머니, 그러지요.”라며 동태 한 상자를 주었습니다. 

집에 가서 동전을 헤아리는데 이상한 골동품 같은 것이 있어서 
골동품 가게에 가지고 갔더니 그것은 그 당시 600만 원이나 하는 값진 것이었습니다. 

거금 600만 원을 받은 집사님은 너무 감사해서 
400만 원을 떼어 건축헌금으로 드리고 200만 원을 가지고 
"하나님, 이것을 어떻게 사용하지요?"라며 기도하는데 환상이 떠올랐습니다. 

집사님의 환상 중에 자갈이 반짝반짝 빛나는 자갈밭이 보였습니다. 
그때 집사님에게 ‘자갈밭을 사라.’라는 감동이 왔습니다. 

이튿날 어떤 아저씨가 와서 
“아주머니, 땅 하나 사시지요.”라고 하여 따라가 보니 
환상 중에 본 그 자갈밭이었습니다. 
그래서 200만원을 주고 그 땅을 샀습니다. 

그런데 며칠 뒤, 두 신사가 와서 
그 자갈밭을 천만원에 팔라고 했습니다. 
천만원에 팔면 팔백만원이 남으니 당장 팔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집사님은 팔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그러자 그 두 신사가 일억원에 팔라고 했습니다. 
집사님은 그래도 팔지 않았습니다. 

그 땅이 어떤 땅이냐 하면, 
현대자동차 회사에서 정문으로 내려고 계획한 땅이었습니다. 
나중에 집사님이 그 땅을 29억원에 팔아서 2억원을 헌금하여 그 돈으로 교회를 잘 지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 이 27억으로 무엇을 할까요?"라고 기도하다 
넓은 땅을 사야겠다는 감동이 와서 넓은 땅을 샀더니 
그것이 대 아파트 단지가 되어서 수천억 재벌이 되었다고 합니다.
   
하나님이 하시면 불가능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역사하시면 시장에서 생선을 팔던 아주머니도 
경제적인 부흥을 통해서 하루아침에 수천억대의 부자가 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 사실을 명심하고 겸손히 하나님을 경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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