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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잠은 하나님의 선물(시 3:5-6, 4;8, 1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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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말씀 가운데 매우 깜짝 놀랄만한 것이 있는데 이 구절에 나오는 잠의 선물도
그 중의 하나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깊이 푹 잠자는 것이 사랑하는 자를 위해 준비하신 하나님의
선물이라는 것입니다.



다윗은 굉장히 위험스러운 환경에서 수많은 적들로 사방이 둘러싸여 있었고
자신의 목숨이 경각에 달려있음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그는 "천만인이 나를 둘러치려 한다"고 말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그 가운데서도 아무런 염려없이 편안한 잠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축복 가운데 하나인 잠의 축복을 누렸던 것입니다.



그는 이에 대한 이유를 두 가지로 말합니다.

"주께서 나를 붙드셨기 때문이며"
"여호와께서 나를 안전히 거하게 하셨기 떄문"이라고 말합니다.



그는 오로지 여호와 하나님만 의지하였습니다.

주위 환경이나 경제적인 여건, 혹은 깨어지기 쉬운 사람끼리의 약속에 의지하였던
것이 아니었습니다.
영원하고 변함없는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에 의지했을 때 그는 평안히 거할 수 있었습니다.



매일밤 그는 자신의 모든 문제를 주께 의탁하고 주께서 해결해주실 것이란 확신 가운데
자리에 들었습니다.
주께서 자신을 보호해주시기 때문에 그의 영혼이 안전할 것을 믿었습니다



그래서 아무 걱정이나 두려움없이 편안하게 잠을 자고 깰 수 있었으며
불면의 고통을 겪지 않을 수 있았습니다.



오늘날 주께서 약속해 주신 이 잠의 축복에 대해 확신을 가지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밤이 되면 잠못이룰까 걱정을 하며 당황해하고 두려움에 떨기도 합니다.
이는 낮의 걱정과 염려들을 밤에도 계속하기 때문입니다



혹 당신도 그들 중의 하나라면 다윗의 방법을 배우십시오.
당신에게 필요한 평안함과 완전한 안정을 하나님 안에서 얻게 될 것을 믿으십시오.
그리고 그 사실을 단지 믿음으로 받아들일 때 하나님께서는 축복된 잠을 허락해주실 것입니다.



믿음의 기도;
주여, 주께서 나를 사랑하시며 내가 평안히 잠을 잘 수 있게 하여주실 것을 믿습니다.




다윗의 시편과 함께/ 더랙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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