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예수님의 마음을 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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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눈밖에 난 사람이 꼭 하나님 눈밖에 난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여러분이 싫어하는 그를 하나님께서는 더 좋아하고 계시는 지도 모릅니다.
여러분이 미워하고 천대하는 그 사람이 하나님에게는 귀할 수도 있습니다.
사울 왕이 미워하던 다윗을 하나님께서는 얼마나 사랑하셨습니까?
형들이 시기하여 애굽에 팔려 간 요셉이나, 가인에게 맞아 죽은 아벨이나,
에서의 살기를 피해 도망한 야곱이나 다 하나님께서 심히 사랑하신 사람들입니다.
세상에서 미움과 천대와 박해를 받은 제자들을 예수님은 얼마나 사랑하셨던가!
왜 여러분의 원수를 하나님의 원수로 오해합니까?
왜 여러분이 좋아하는 것을 하나님께서 좋아하시는 것이라고 착각하십니까?
그것은 여러분의 마음과 하나님의 마음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속에 예수님의 마음, 곧 하나님의 마음을 가질 때,
여러분 속에 그 마음이 생길 때 우리는 피차 한층 더 귀해 보일 것입니다(빌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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