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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세상을 세상만큼, 천국을 천국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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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는 세상을 세상만큼, 천국을 천국만큼 알아야 한다.

천국은 물질계가 아니고 신령계요 무한계요 완전계입니다.  천국의 통치자는 하나님이시요, 국민은 신의 택자요, 헌법은 진리입니다. 

그곳은 ‘하라, 마라’ 간섭이 없고 진리 자체법으로 다스립니다.  마찰과 충돌과 대립이 없고, 환난과 고통도 없고, 행복과 누림이 절정의 곳이요 극치의 곳입니다. 

‘이곳을 누구에게 줄꼬!!’ 하는 것이 만세 전 영원 전서부터, 우주만물과 인간을 창조하시기 이전부터 하나님의 의지세계에서부터 인간을 향하신 뜻입니다.

이런 목적을 두고 만물과 인간을 창조하신 것이고, 이런 목적을 두고 우주만물을 돌리시는 것이고, 이런 목적을 두고 성경을 우리에게 주신 것입니다.

이곳은 모든 모양과 성분과 성격과 성질이 하나님의 소원에 맞도록 되어 있고, 시각에 시감성, 청각에 청감성, 미각에 미감성, 후각에 후감성, 촉각에 촉감성 모두는 하나님의 취미와 마음에 맞도록 되어 있습니다. 

인간이치 인간기준에 맞춘, 인간 제 보기에 인간 제 듣기에 인간 제 마음에 맞도록 되어진 곳이 아닙니다.

그러니 그곳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진리 생명 사랑) 단일된 성분과 성격 성질 이력만이 들어가는 것입니다.  즉 모두는 하나님 닮은 것만 들어갑니다. 

세상과 세상 것, 그리고 종교적인 업적을 아무리 크게 이루어도 하나님의 것이 아닌 것은 천국의 성질과 이질성인고로 천국입국은 불가능입니다. 

기독자여!  그러니 인간 보기에 세상 것이 아무리 먹음직 보암직 탐스럽게 보여도 소원과 목적 취미 지향 추구 행복 기쁨 전부를 하나님의 것으로 바꾸십시오. 

성도를 부활시키는 이유도 하나님과 이질적인 요소는 천국에 못 들어가기 때문에 성도를 천국에 보내기 전에 성도에게서 세상적인 요소와 성분을 거르는 과정입니다. 
(엡1:10, 요3:3,5,12,13, 롬1:23,25, 시16:11)

신령계는 모든 것이 영원하지만 물질계는 모든 것이 임시적입니다.  세상 물질계는 행복도 기쁨도 고통도 슬픔도 부귀 영광도 전부는 시간 따라, 환경 따라 늘 교체됩니다. 

항상 마찰과 충돌과 대립이 있고, 진리와 비 진리, 참과 거짓, 선과 악, 의인과 악인, 성령과 악령, 성도와 비성도, 참 교회와 거짓 교회가 있습니다. 

이런 곳이 세상인 줄 알고 소원과 목적과 행복관을 세상에 두지 말아야 합니다.  어차피 불타질 것이기에!(벧후3:7).  그 때까지 세상은 천국을 준비하는데 이용물이지 목적물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지금 기독자가 어리석게도 예수 이름을 이용하여 무엇을 달라고 하고 있습니까?(마6:31, 유1:4, 롬1:25, 마15:8,9) 

기독자가 세상에 있을 동안에 할 일이 무엇입니까?(마5:48, 롬12:12, 빌2:12, 3:8, 골3:10, 마5:19, 벧전2:11, 벧후3:18, 마6:33, 전12:13)

예수를 참 옳게 바로 믿고 싶으면 하나님의 본질과 본성이 무엇인지 분별하십시오(롬12:2, 빌1:10)
(계18:1-24, 21:1, 단2:31-35,44, 벧전4:2,3, 계1:3, 전3:1,2)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해 그 좋은 천국에 곧바로 데려가시지 않고 험난하고 환난 많은 이 세상에 그대로 두시는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천국에 갈 우리를 그 천국에 잘 적응하고 이용하고 누리고 다스릴 수 있는 영능의 실력과 능력을 준비하도록 이 땅에 두신 것입니다.

따라서 성도는 재세기간 동안에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우리를 향하신 영원하고 궁극적인 뜻과 하나님의 본질과 본성을 깨달아 세상을 살면서 당하는 모든 사건과 환경을 말씀을 통해 깨달은 주님의 그 뜻과 목적을 잡고 통과하면서 주님의 인격과 성품을 온전히 덧입어 가는 것에 목적을 둔 삶을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궁극교회 홈페이지: http://any.to/gugg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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