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자기를 대하듯 대한다
- 이주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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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를 대하듯 대한다
아주 무례함을 당했습니다.
측은한 눈으로 쳐다보자
상대는 의아한 눈빛입니다.
“자기를 대하듯이
남들을 대하는 법이지요!”
남들에게 친절해지기 위해서는
먼저 내가 내 자신에게
친절해지는 데까지 이르러야 합니다.
이웃을 사랑하고자 하면
먼저 나를 충분히 사랑할 수 있는
사랑에 이르러야 합니다.
예수께서 그토록 사랑하실 수 있었던 것은
그 분 자신이 사랑이셨기 때문입니다.
<이주연>
*오늘의 단상*
떠들수록 침묵의 갈망은 커지고
쾌락에 빠지면 정숙함의 찬란한 고요가
더욱 그리워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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