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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인생 최악의 실수

  • 김장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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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최악의 실수
 

검색엔진 ‘익사이트’의 조지 벨 회장에게 어느 날 두명의 프로그래머가 찾아왔습니다. 두 청년은 자신들이 만든 검색엔진을 설명하고 8억 원에 팔겠다고 제안했지만 벨 회장은 고심 끝에 거절했습니다. 벨 회장이 거절한 검색 엔진은 ‘구글’이었습니다.
일본의 미즈호 증권의 한 고객이 주식 1주를 61만 엔에 팔아달라고 주문을 넣었습니다. 그런데 중개인의 실수로 61만주를 1엔에 팔아버렸습니다. 이 손해로 고객에게 보상한 액수만 3천억이었고, 회사의 신뢰도도 급격히 하락했습니다.
페이스북은 입사를 원했던 2명의 지원자를 자격 미달로 탈락시켰습니다. 그러나 몇 년 뒤에 이들이 개발한 ‘왓츠앱’이라는 회사를 20조원을 주고 인수했습니다.
2009년에 온라인 가상화폐인 비트코인을 7천 500개나 구입한 제임스 하웰은 몇년 동안 쓸 일이 없자 컴퓨터에서 삭제를 했습니다. 그런 데 이 비트코인이 나중에 급격히 값이 올라 72억 원에 달하는 가치를 지니게 되었습니다.
영국의 일간지 ‘인디펜던트’에서 꼽은 사상 최악의 실수중 몇 가지를 나열한 것입니다.
인생에서의 최악의 실수 중 위와 비교할 수 없는 것은 하나님을 믿지 않고 거부하는 것, 그리고 믿은 뒤에 다시 세상으로 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어떤 순간에도 잃지 말고 더 깊이 나가십시오. 반드시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합니다.
주님! 주님 안에 있다는 것이 내 삶의 최고의 행운임을 알게 하소서.
하나님을 떠나는 최악의 실수를 하지 않게 깨어 기도하십시오.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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