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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발바닥을 믿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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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신 남편에게 전도하기 위하여 한번은 아침에 남편에게 말했다.
'하나님을 믿읍시다. '
남편은 발을 내밀면서 하는 말이,
'하나님을 믿느니 내 발바닥을 믿어라. '하면서 출근을 하였다.
남편이 출근하고 얼마 있다가 전화가 왔다.
남편이 병원에 입원해 있다는 것이다. 전화를 받고, 병원에 가보니 남편이 발에 붕대를 감고 침대에 누워있는 것이다.
'여보! 이게 어찌된 일이에요?'
남편은, 아침에 내가 하나님께 대해 망령된 말을 하여 벌을 받았다면서, 출근 시에 차에 발이 치었다는 것이다. 아내는 말하였다.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믿어야지, 발바닥을 하나님으로 믿겠다고 하는 것은 잘못이에요. 이것을 깨닫게 하여 주시는 교훈으로 받아요. '
남편은 회개하고 부부간에 신앙생활을 하였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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