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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빛나는 얼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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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이야기는 그리스도인이 된 후에 기쁨으로 빛나는 표정을 지니게 된 어떤 여공에 대하여 캄벨 몰간이 들려준 것이다. 그녀는 어느 날 기차를 기다리고 있는 동안 플랫포옴을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한가하게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그녀 곁에앉아 있던 매우 교양있는 한 숙녀가 그녀의 부드러운 미소에 깊은 인상을 받고서 그녀에게 '저 실례지만, 아가씨는 무엇 때문에 그처럼 행복한가요?' 하고 물었다.
그러나 그 소녀는 '제가 그렇게 보이는지는 모르고 있었어요. '하고 대답하였다. '그렇지만 제가 그 이유를 말하게 된 것이 기쁘군요. ' 그리고서 그녀는 구원의 경이와 그것이 그녀에게 가져다 준 기쁨에 대하여 그 여자에게 증거하였다. 그녀의 풍부한 간증은 이 사람으로 하여금 예수 그리스도를 그녀의 구세주로 영접하도록 만들었다.
신자들이 주님을 알고 사랑할때 그들의 얼굴은 자연히 그들의 영혼 속에 있는 기뿜을 반영해 준다. 모세는 시내산에서 내려왔을때 자기의 얼굴 꺼풀이 거룩한 광채를 발하고 있는 것을 알지 못하였으나 그가 하나님과 가까이 접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 얼굴이 빛났다. 스데반이 초대교회 역사에서 첫번째 순교자가 되었을 때에도 역시 마찬가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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