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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끝없는 낙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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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대성회 후속 낙수들이 모아지고 있다. 전화도 받고 전해 듣기도 한 이야기들이 사도행전 29장을 읽는 듯하다. 병자들이 낫고, 탕자가 돌아오고, 딴 사람처럼 회개하고,변화받은 얘기, 교회 싸움의 참피온 목사가 눈이 붓도록 울고, 엄두섭목사의 설교에 목사들의 마음찢는 소리를 듣고,어느 장군이 자진해서 믿기로 결심하고, 아들 사돈이 결신했다. 또 어떤 여집사님은 16살난 학생인 아들을 선교사로 만들어 보내려고 아들을 위해 이번에 저금통장까지 만들었다고 말했다. 예수의 지진이 일어났다. 성령의 폭탄이 터지고 있다. 성령의 권능은 폭탄과 같다. 200만의 폭탄들이 사랑으로 터지고 전도로 기도로 터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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