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천국문 통과
- 그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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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이 죽어서 천국문을 지나가는 꿈을 꾸었다.
그는 '죄인'이라고 쓴 표를 가지 고 있었다. 그는 이것을 가지고는 천국문을 통과할 수 없으리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 밑에 '그러나 그다지 큰 악인은 아닙니다'라고 썼다. 그러나 그는 천국문 앞에서 거절당했다.
그래서 표에 '선인이 되려고 애씁니다'라고 썼다. 그러나 그는 또 천국문 앞에서 거절당했다. 그는 곰곰히 생각하다가 '나는 구원받을 수 없는 쓸모 없는 죄인입니다'라고 썼다. 그러나 그는 다시 거절당했다.
그는 여러 가지 생각한 끝에 '죄인'이라고 써 있는 그대로 내었다. 그리하여 그는 천국문을 통과했다.
그는 '죄인'이라고 쓴 표를 가지 고 있었다. 그는 이것을 가지고는 천국문을 통과할 수 없으리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 밑에 '그러나 그다지 큰 악인은 아닙니다'라고 썼다. 그러나 그는 천국문 앞에서 거절당했다.
그래서 표에 '선인이 되려고 애씁니다'라고 썼다. 그러나 그는 또 천국문 앞에서 거절당했다. 그는 곰곰히 생각하다가 '나는 구원받을 수 없는 쓸모 없는 죄인입니다'라고 썼다. 그러나 그는 다시 거절당했다.
그는 여러 가지 생각한 끝에 '죄인'이라고 써 있는 그대로 내었다. 그리하여 그는 천국문을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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