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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웃음의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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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언론인 노먼 카슨스는 나이 50세에 온몸이 시멘트처럼 굳어지는 강직성 척수염이라는 희귀한 병에 걸렸습니다. 이 병에 걸리면 99%가 장애인이 되거나 죽게 되므로 깊은 실의에 빠졌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잠언 17장 22절의 “마음의 즐거움은 양약이라도 심령의 근심은 뼈로 마르게 하느니라”는 말씀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그 말씀대로 불안과 두려움을 떨쳐버리고 기뻐하고 즐거워하기로 작정하여 “하하하”하고 웃었습니다. 웃으니 마음이 기뻤습니다. 그는 매일매일 기쁜 맘으로 생활했습니다. 그러다가 기적적으로 치유를 받게 되었습니다. 치유된 후 그는 웃음과 건강에 관한 연구를 시작하였습니다. 마침내 그는 교수가 되어 UCLA대학에서 75세까지 웃음과 건강에 대하여 강의하면서 ‘질병의 해부’라는 책을 쓰고 ‘웃음학의 아버지’라 불리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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