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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마 음 으 로 영 접 하 라 (고후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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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리는 하나님의 약속을 가진 사람 우리가 가진 약속은 고후 6:18에 있는대로 하나님의 자녀되는 특권을 말한 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은 그를 영접함으로 가능하다. (요 1:12) 하나님의 자녀는 어떠한 사람인가-하나님을 두려워 할 줄 아는 사람이다.

이사야는 성전에서 거룩하신 하나님을 보고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 다.' 하고 부르짖었다.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는 사람이다.

하나님은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고 명하셨다.

-육과 영의 온갖 더러운 것에서 자기를 깨끗이 하는 사람이다.

갈 5:19-22 에서 우리는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는 자들의 온갖 더러운 죄목들을 볼 수 있다. 사람들은 하나님의 침묵이 늙어 힘이 없는 것으로 생각하지만 그것은 착각이다.

 2. 마음으로 영접 하여야 할 이유는 무엇인가-아무에게도 불의를 하지 않고-아무에게도 해롭게 하지 않고-아무에게도 속여 빼앗은 일이 없다.

하나님의 자녀는 사도들을 영접하는데 아무런 거리낌이 없다. 만일 거리낌 이 있다면 아무도 그를 영접할 수 없다. 형제를 향하여 사랑의 마음이 있 다면 용납하고 영접할 수 있다. 미움은 사단이 주는 마음이다. 그러나 사 랑은 예수님이 주는 마음 성령이 주는 마음이다. 마음으로 영접하라는 말 은 마음 속에 우리가 들어 갈 수 있는 방을 준비하라는 뜻이다. 사도들은 그들과 함께 죽고 함께 살고자 하는 마음으로 가득한 사람이었다.

 3. 사도들은 고린도교회를 향하여 크게 신뢰하고 있었다.

-너희를 향하여 담대한 것도 많다.

믿지 못할 사람과 함께 동행하는 것처럼 불행한 것은 없다. 그러나 바울 은 지금 자유로운 입장에서 말하고 행동한다. 믿을만 하기 때문이다.

-자랑할 것도 많다.

우리의 자랑은 무엇인가 지금 내가 자랑하는 것이 언제까지나 자랑할 만 한 것인가 그 자랑은 모두 함께 즐거워 할 만 한가-위로와 기쁨이 넘친다.

믿음직하다는 것은 얼마나 큰 기쁨인가 불신의 시대를 살아가며 신음 하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은 '그래도 나는 당신을 믿는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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