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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나의 생활이 나의 입을 막아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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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바마의 쉐필드라는 곳에서 있었던 일이다. 한 젊은이가 철제품 제조 공장에서 일하다가 갑자기 뜨겁게 달은 장갑판 위로 내던져졌다. 그는 동료에 의해 구출되었지만 살 수 있을지 의문이었다. '의사를 불러야 해' 하고 동료 일꾼들이 외쳤다. 그러나 다친 노동자는 '나는 의사가 필요없어! 이제 나는 하나님을 모른 채 죽을꺼야. 누구 나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 없소?' 하고 외쳤다. 비록 300명이 그를 둘러싸고 있었지만 아무도 그에게 구원을 얻는 길을 말해주지 않았다. 그 사람은 20분간 고통을 받다가 죽었다.
이 사건을 지켜 보았고 죽어가는 사람의 외침을 들었던 한 그리스도인이 있었다. 그는 교회에서 거의 봉사하지 않는 그리스도인이었다. 어떤 사람이 그에게 이 사건에 대해 물었을때 그는 '나는 전에 죽어가는 사람의 부르짖는 소리를 들었네. 그때 나는 허리를 굽혀 예수님에 관해 말해주고 싶었네. 그러나 나의 생활이 나의 입을 막아버렸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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