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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자기 아들을 치어 죽인 음주뺑소니 운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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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의 브래든턴이란 곳에 사는 알코올 중독자가살았습니다.그는 여느 때처럼 술에 취해 운전을 하다 자건거를 탄 소년을 치어 죽이고는 두려움 속에서 뺑소니를 치고 말았습니다. 그 후 경찰이 달려와 사고현장 주변을 수색하다 그 차가 있는 집을 발견하고 집안으로 들어갔을 때 그는 그 순간에도 위스키를 마시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바로 그가 치어죽인 소년이 그의 12살 된 아들이었다는 사실입니다. 그런데도 그는 그러한 사실조차 모른 채 여전히 술에 취해 비몽사몽을 헤매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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