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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당신의 자녀는 안전합니까? (삼상 02: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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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과 청소년의 달을 맞이하여 성도 여러분들의 자녀는 안전한지를 묻지 아니할 수 없습니다. 올바른 신앙생활을 하고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식물을 보면 싱싱하게 자라다가도 진딧물이 끼고 벌레가 붙으면 시들시들하여 말라 죽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여러분의 자녀들이 영적으로 강건해야 되는데 벌레라고 하는 죄악의 마귀가 달라붙어서 여러분들의 자녀가 올바른 신앙생활을 하지 못하도록 하지는 않는가 하는 것입니다.
최근 박한상(朴漢相)이라는 인면수심(人面獸心)의 23세 된 청년이 아주 무섭고 잔인한 범죄를 저질렀습니다. 이 사건은 전국민의 가슴을 싸늘하게 해주었고, 전세계인을 놀라게 했습니다. 소위 동방예의지국(東方禮儀支國)이라는 한국 땅에서 이런 패륜아가 있다는 것을 과거에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어떻게 자식이 잠자고 있는 부모님의 방에 들어가 부모님을 수십 군데나 찔러서 죽게 하고, 그 시신 위에 휘발유를 뿌려 불질렀다고 합니다. 참으로 끔찍하고 잔인한 일이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부모는 일편단심 자식이 잘 되기를 바라고 유학까지 보냈는데, 그 자식은 부모님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고 불량 소년들과 어울려서 오렌지족이 되고, 고급 승용차를 구입해서 라스베가스에 다니면서 도박을 즐기고, 쾌락을 일삼다가 많은 빚을 지게 되자 몰래 귀국해서 방탕한 생활을 계속하였고 아버지가 이 사실을 알고 호되게 책망하자 그만 이러한 끔찍한 범죄를 저질렀다고 합니다.
더우기 그 아버지의 백억이라는 재산을 빨리 상속받기 위해서 부모를 살해했다고 하니 참으로 끔찍한 일이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민법 1004조에 의하면 부모를 살해한 자는 재산을 상속받을 수 없다는 조항이 있습니다. 그가 이 조항을 알았더라면 이런 엄청난 범죄를 저지르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이 끔찍한 사건을 저지른 이 청년에게 어떤 징벌이 내려질지 알 수 없지만 사우디아라비아 같으면 사형에 처할 것입니다.
미국에는 사형제도가 없는 대신 종신형의 형벌이 있습니다. 얼마 전에 무역회관을 폭파해서 여섯명을 죽이고 천여명에게 중경상을 입힌 범죄자에게 법원에서 240년의 형을 선고했는데 판사의 말이 “그를 형무소에서 종신토록 썩게 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우리나라는 이렇게 끔찍한 죄를 범한 사람에게 어떤 형을 내릴지는 두고 볼 일이겠습니다만 철저하게 참회하여 새사람 되기를 바랍니다.

이 사건 보도를 들으면서 부모에게도 책임이 있다고 생각되어집니다.

부모가 재산 증식에만 신경을 쓰고 자녀 교육에는 별로 신경을 쓰지 않았지 않았는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죽을 때 가져가지도 못할 재산을 모으는 데만 신경을 쓰고 가장 중요한 자녀교육은 소홀히 하지 않았나 하는 것입니다. 자식 농사가 가장 힘들다고 하였는데 소홀히 했다면 그 결과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것입니다. 또한 자녀의 재능을 생각지 않고 무조건 남들처럼 좋은 대학에 보내겠다는 생각으로 유학을 보내고 하는 부모들의 잘못된 사고방식이 이러한 엄청난 비극의 결과를 낳게하지 않았나 하는 것입니다.
자기에게 알맞는 길을, 진로를 선택해야 하는데, 자녀의 재능을 무시한 채 좋은 대학에 보내겠다, 유학을 보내겠다고 하는 부모들의 허영심 때문에 이런 끔찍한 결과가 오지 않았나 하는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부모가 자녀들의 외향적인 출세나 성공에 대해서만 관심을 갖고 그 영혼에 대해서는 무관심하다는 데에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인생에 있어서 가장 근본적이고 중요한 과제는 영혼구원의 문제입니다.

요한삼서 2절에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고 말씀하였습니다.

출세하고 성공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영혼이 잘되는 것입니다. 육체의 건강보다도 더 소중한 것은 영혼이 구원받고 거듭나는 것입니다. 만일 영혼이 바로 되지 못하고, 구원받지 못했다면 수십억, 수백억의 재산을 모았다 할지라도 그것은 가정 파괴의 주범이 될 수 밖에 없는 것이고 또 비참하게 목숨을 잃는 일이 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예레미야 17장 11절에 ‘불의로 치부하는 자는 자고새가 낳지 아니한 알을 품음 같아서 그 중년에 그것이 떠나겠고 필경은 어리석은 자가 되리라’고 하였습니다. 시편 39편 6절에 ‘진실로 각 사람은 그림자같이 다니고 헛된 일에 분요(紛擾)하며 재물을 쌓으나 누가 취할는지 알지 못하나이다’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박순태(朴淳泰)씨도 차라리 백억이라는 재산이 없었더라면 그러한 패륜아가 나오지 않았을 것이고, 또 그렇게 비참하게 목숨을 잃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시편 62편 10절에 ‘포학(暴虐)을 의지하지 말며 탈취한 것으로 허망하여 지지 말며 재물이 늘어도 거기 치심(置心)치 말지어다’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폭력을 행사하지 말아야 됩니다. 폭력배를 의지하지 말아야 됩니다. 그런데 얼마전 모종교에서 폭력배를 의지하여 난동을 부린 일이 있었는데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었습니다. 주먹을 쓰는 자는 주먹으로 망하는 것이고, 칼을 쓰는 자는 칼로 망한다고 하는 말씀을 기억해야 합니다.
압살롬이 폭력으로 권력을 장악하려고 시도했지만 결국 비참하게 죽고 말았습니다. 또한 ‘탈취한 것으로 허망하여지지 말며’라고 말씀하고 있는데, 남의 것을 탈취하여 재산을 증식하면 좋을 것 같지만 결국은 허망하게 된다는 말씀인 것입니다. ‘재물이 늘어도 거기 치심치 말지어다’라고 말씀하고 있는데 정직하게 재산을 취득했다 할지라도 그 재물에 마음을 두어서는 안된다는 말씀입니다.
디모데전서 6장 17절로 19절에 ‘네가 이 세대에 부한 자들을 명하여 마음을 높이지 말고 정함이 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고 오직 우리에게 모든 것을 후히 주사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두며 선한 일을 행하고 선한 사업에 부하고 나눠 주기를 좋아하며 동정하는 자가 되게 하라 이것이 장래에 자기를 위하여 좋은 터를 쌓아 참된 생명을 취하는 것이니라’고 하셨는데 박순태씨도 예수를 바로 믿고 올바른 신앙생활을 했더라면 그러한 끔찍한 죽음을 당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가지고 가지도 못하고, 지고 가지도 못할 재산을 땅 위에 쌓아 두느라고 헛된 꿈에 사로잡혀서 몸부림을 치다가 끔찍한 죽음을 당하게 된 것입니다. 세리 삭개오와 같이 자기 재산을 절반쯤 떼어 하나님 사업에 이바지 하고 선한 사업에 이바지 했더라면 그러한 패륜아가 나오지도 않았을 것이고, 비참하게 죽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이 사건은 물질의 선용이 얼마나 소중한가를 말해주고 있는 것이며, 물질에 대한 청지기의 사명을 다하는 것이 얼마나 귀한 것인가를 우리 모두에게 교훈해 주는 사건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영혼이 바로 되어야 합니다. 우리의 최우선 과제는 영혼문제입니다. 우리의 영혼이 구원받아야 하며 거듭나야 합니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화하도록 자녀들을 양육하고 교육해야 할 책임이 부모들에게 있는 것입니다. 자녀들이 일류대학에 진학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과제는 여러분의 자녀들이 예수믿고 구원받게 하는 것입니다. 자녀들의 영혼이 구원받는 것이 참으로 중요한 일인 것입니다.
출세하고 성공하고 건강을 지키는 일에는 신경을 쏟고 많은 관심을 갖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의 자녀들이 교회에 나오지 아니하며, 신앙생활을 게을리 하는 데는 무관심하게 되는데 참으로 잘못된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우리의 생각을 바꾸어야 합니다. 자녀들의 영혼에 대한 관심이 앞서야 합니다. 우리의 잘못을 뉘우치고 반성해야 합니다.

안전한 가정도 파괴될 수 있으며 염려없다고 생각할 수 있는 가정도 넘어갈 수 있다는 사실과 염려없다고 생각되는 자식도 넘어질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 야 합니다.

믿음의 조상이라는 의로운 모습의 가정에도 문제가 발생하였으며,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이라는 다윗의 가정에도 죄가 들어왔고, 하나님의 뜻을 구해 백성을 다스렸던 솔로몬의 가정에도 죄가 들어왔고, 아담의 자녀들에게도 죄가 들어와서 가인이 아벨을 죽이는 사건이 있었고, 야곱의 자녀들에게도 죄가 들어오자 형들이 친동생 요셉을 애굽의 대상에게 팔아넘긴 끔찍한 잘못을 저질렀으며, 제사장 엘리의 자녀들에게 죄가 들어오자 제물을 하나님께 드리기 전에 먼저 제물을 취해 버리는 엄청난 잘못과 제단에서 수종드는 여인들과 동침하는 죄를 범하게 되었습니다.
엘리 제사장의 자녀들은 죄를 범하지 않고 바르게 살아갈 수 있는 안전지대(安全地帶)에 있었다고 생각이 되어지지만 결국 무서운 죄를 범하게 된 것입니다. 이 사실이 우리에게 무엇을 교훈하고 있습니까 그것은 가정의 안전지대는 없다는 사실을 가르쳐 주고 있는 것입니다.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없는 가정도 범죄에 있어서는 안전지대가 아닌 것입니다. 오히려 더 큰 죄, 더 많은 죄를 범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공부를 많이한 자녀들은 범죄하지 않는가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가 않습니다. 그러한 자녀들은 더 지능적인 범죄를 저지를 수 있습니다. 환경이 좋은 집에서 자라난 자녀들도 범죄를 저지를 수 있습니다. 지능지수가 높을수록 범죄지수가 높고, GNP가 높을수록 쾌락지수, 범죄지수가 높은 것입니다. 선진국일수록 쾌락지수, 범죄지수가 높은 것이 사실입니다.
서독은 잘사는 나라입니다. 그런데 이혼으로 인해 가정이 파괴되어 외톨이 아버지가 10만명, 외톨이 어머니가 65만명이나 된다고 합니다. 120만 명의 미성년이 부모 중 한쪽만 가졌다고 합니다. 이는 열네명의 청소년 중에 한명꼴이며, 미국은 그 배로 청소년 7명 중 한명이 부모 한쪽만 가지고 있는 외톨이 청소년들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는 선진국에 비해서 범죄율이 낮은 편이지만 날로 증가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현대 가정들은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가정에 적신호가 울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에 성도 여러분들의 가정과 자녀는 안전한가를 다시 한번 점검해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왜 엘리의 자녀들이 범죄했을까요

사무엘상 2장 12절에 ‘엘리의 아들들은 불량자(不良者)라 여호와를 알지 아니하더라’고 말씀하고 있는데, 이것이 가장 근본적인 중요한 원인인 것입니다. 불량자라고 하는 말은 히브리어로 “베네 벨리야알”이라고 하며, 그 뜻은 “벨리알의 아들들”이라는 뜻입니다. 다시 말해서 “사악한 자들, 쓸모없는 자들”이라는 뜻입니다. 엘리의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는 사악하고 쓸모없는 자가 되었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이었습니까 그들은 하나님을 알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함이 죄를 범하게 된 근본 원인이었습니다.
그들이 백해무익(百害無益)한 자들이 된 까닭은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았고, 또한 하나님을 두려워 하지도 않았고, 오히려 하나님을 업신여겼기 때문이었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는 것, 이것이 곧 백악(百惡)의 근본(根本)이요, 모든 범죄의 뿌리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두려워 하지 않는 데서 온갖 죄가 저질러지는 것이며, 하나님께서 다보고 계시는데도 이러한 사실을 믿지 않는 데서 온갖 죄를 저지르게 되는 것입니다. 인간의 행위를 다 감찰하고 계시는데 홉니와 비느하스는 이 사실을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사람만 두려워 했을 뿐 하나님을 업신여겼던 것입니다. 사람이 보이지 않는 데서는 온갖 죄를 저질렀고 위에 계신 하나님이 다 알고 계시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아니하고 두려워 하지도 아니하며 끔찍한 죄를 저지르고 말았습니다.
사무엘상 2장 17절에 ‘이 소년들의 죄가 여호와 앞에 심히 큼은 그들이 여호와의 제사를 멸시함이었더라’고 말씀하고 있는데, 홉니와 비느하스의 죄악은 단순히 제사 제물을 탐내어 탈취한 강도 행위일 뿐만 아니라 하나님과 이스라엘 백성간의 맺은 언약과 구속의 제사 제도를 파괴하고 어지럽힌 신성 모독죄를 범한 것입니다. 구약시대는 하나님께 양, 소, 비둘기 등의 제물을 바치면서 제사를 드렸습니다. 그러나 오늘의 신약시대는 어떻습니까 이러한 제사의식이 어떤 것입니까 예배드리는 것, 바로 예배가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인 것입니다. 오늘 이 아침에 여러분들이 이 성전에서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가 바로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도 여러분, 하나님께서 열납하시는 예배, 열납하시는 제사를 드리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가장 큰 죄는 예배를 우습게 여기고, 예배를 멸시하는 행위인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하나님께 올바른 예배를 드리시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주일에 낮예배와 밤예배, 수요예배, 철야예배, 구역예배, 새벽예배를 드립니다. 이것이 무엇입니까 이것이 바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는 것입니다. 신령한 제사를 드리는 것이 바로 예배인 것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우리 모두는 소아기(유아기)적 신앙인 “하나님 이것 해주세요”하는 신앙자세를 버리고, 하나님 앞에 온전한 예배를 드리며 성년기적 신앙생활을 해야 될 줄로 믿습니다. 본문 25절에 ‘사람이 사람에게 범죄하면 하나님이 판결하시려니와 사람이 여호와께 범죄하면 누가 위하여 간구하겠느냐 하되 그들이 그 아비의 말을 듣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그들을 죽이기로 뜻하셨음이었더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홉니와 비느하스는 그 아비의 타이르는 말을 듣지 않았습니다. 성도 여러분, 여러분의 자녀는 어떻습니까 부모는 마땅히 자식들의 영혼을 구원시켜야 하는데 부모가 자식들을 향하여 타일렀을 때 여러분의 자녀들은 순종하십니까 자식된 도리로 순종해야 하는데, 만약 불순종하는 자식이라면 교육에 무언가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부모의 말을 무시하고 멸시하는 자식은 홉니와 비느하스처럼 하나님께 심판받는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사무엘상 2장 30절 하반절에 ‘나를 존중히 여기는 자를 내가 존중히 여기고 나를 멸시하는 자를 내가 경멸히 여기리라’고 하셨는데 하나님을 존중히 여기는 자와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말씀을 듣는 자는 하나님의 은혜가 임한다고 말씀한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그를 높여 주시며, 영화롭게 해주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스스로 교만하여 하나님을 멸시하고 하나님을 존경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께서도 그를 경멸히 여기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홉니와 비느하스는 하나님을 경멸히 여기고 하나님을 무시한 결과 블레셋과의 싸움에서 비참한 최후를 맞았고, 또 자녀들의 교육을 잘못시킨 죄로 의자에 걸터 앉아 패전 소식을 접한 엘리 제사장도 목이 부러져 죽었다는 내용의 말씀이 사무엘상 4장 18절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의 자녀는 안전합니까 여러분의 자녀는 죄의 유혹을 받고 있지는 않습니까 여러분의 자녀들은 구원받았습니까 자녀들의 영혼이 바로 되어 있습니까 이 시간 살펴보시고 점검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자녀들의 건강문제, 진로문제 등 세상 살아가는 문제보다도 영혼구원, 영적 생활에 더욱 관심을 두시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잘 양육하여 하나님 앞에 쓰임받는 일꾼으로 양육하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자녀들을 위해서 눈물을 강수처럼 흘려 기도해야 하는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여러분의 자녀들이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므로 주님 앞에서 형통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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