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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내일부터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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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가 지옥에서 회의를 했습니다. 어떻게 하면 기독교인들을 전부 실족시키느냐 하는 회의를 했습니다. 그러자 젊은 악마가 '그것은 간단합니다. 기독교인들을 전부 죽이면 됩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이 말을 들은 늙은 마귀는 '옛날에 기독교인들을 많이 죽였지만 기독교인 한사람을 죽이면 순교의 퍼가 씨가 되어 기독교인들이 몇백 몇천으로 늘어나기 때문에 오히려 손해를 많이 보았다. '고 했습니다. 그러자 또 젊은 악마 하나가 일어나서 '그러면 죽이지 말고 감옥에 가두면 전도하러 돌아다니지 못할 것 아닙니까?'라고 말했습니다. 늙은 악마는 그것도 쓸데없다고 대답했습니다. 감옥에 들어가면 감옥에 서 모두 기도를 하는 바람에 우리의 세력이 더 약해지더라고 했습니다. 또 젊은 악마 하나가 '그 사람들을 아프게 하고 매를 좀 때리면 될 것입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늙은 마귀는 그것도 안 되더라고 했습니다. 매를 한 대 때리면 그 아픈 자리에서 예수가 몇백 개 생겨나고, 매를 때리면 때릴수록 손해가 나더라고 했습니다. 또 73은 악마 하나는 '남녀의 성 문제를 가지고 실족하게 하면 됩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늙은 악마는 그것은 좋은 것이고 성공률도 있지만 결국은 손해라고 했습니다. 한 사람이 실족을 하면 제7계명을 범했다고 모든 사람이 설교를 해서 느닷없이 갑옷을 입고 무장을 하고 준비를 하니까 안 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늙은 마귀가 꾀를 하나 냈습니다. 예수를 잘 믿게 하고, 기도를 하게 하고, 성경을 읽게 하고, 전도를 하게 하고, 사랑하게 하는 등 전부 하도록 해놓고는 그러나 내일부터 하자, 오늘은 불편하니까 내일부터 하자고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악마의 이 계략에 제일 많이 걸려 있습니다. 부름받는 것은 현재 내가 있는 이 자리에서 부름받는 것입니다. 현재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을 요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바쁜 사람의 시간을 요구하십니다. 사람들이 현실에 붙잡혀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부름을 받는 시간과 환경은 현재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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