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미가서강해 (미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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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1.요즘 각종 상담전화가 많아졌는데 이는 매우 좋은 현상이다.대다수의 상담 전화는 독지가들에 의해 운영돼고 있기 때문이다.그런데 상담에서 제일 중요한 요 소는 "들어주는 것"이다.상대방에게 말해주는것이 아니라 들어준다는 점이 중요하 다.매우 의외로 생각될 수도 있다.
2.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이야 말로 현대인에게 필요한 덕목중의 하나다.사람들은 남에게 말하려고는해도 남의 말에 귀 기울이려고는 안한다.
3.우리의 신앙형태도 마찬가지다."하나님!제 말에 귀기울이세요!하고 외칠 뿐 이다."주님 제게 뭐라고 말씀좀 하세요!하는 사람은 적다.
4.오늘 말씀에 주님은 이스라엘을 향하여 "들으라"고 외치셨다.우리가 들어야 할 말씀이 무엇일까
I.들으라(1-2) A.범죄한 하나님의 백성을 깨우치기 위함 이었다.
1.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말씀듣는 것을 기뻐하신다.그래서 계속해서 들 으라고 하신다.
2.이스라엘의 전통교육중에 "쉐마"라는 것이 있다.신명기의 말씀에 의한 독특 한 교육법이다.
3.그러나 이스라엘은 들어야할 하나님의 음성을 멀리했다.하나님의 말씀 보다 는 사탄의 소리에 더 귀를 기울였다.이방에서온 여자의 소리에 귀를 기울였다.세 상의 달콤한 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4.들어야할 말씀과 음성을 듣지못한 결과는 "죄악의 범람"이었다.물질적으로는 풍요가 왔는지 모르나 영적으로는 황폐해졌다.
5.더이상 그냥 계실 수 없어서 하나님은 백성들을 부르셨다.그 말씀은 "도대체 내가 너희를 괴롭게 한게 무엇이냐"는 말씀이다.또한 내가 너희에게 해 준일이 무엇인지 아느냐고 물으셨다.하나님이 그들에게 해 준것이 무엇인지 아는가 B.내가 들어야 말씀이 무엇인가
1.믿음은 들음에서 출발한다.그러므로 좋은 들음이 있어야 한다.아무 것이나 무조건 듣는 것이 아니라 꼭 들어야할 것을 들어야 한다.
2.세상에는 공해가 많다.심지어는 우리의 귀로 듣는 언어 중에도 공해가 있다.
이단사설을 잘못 들으면 오히려 우리의 영혼에 해독이 된다.그러니 듣는 것 을 삼가야 한다.꼭 들어야 할 소리를 듣자.
3.소음에 시달리면 "난청" 현상이 일어난다.꼭 들어야할 말을 못듣고 만다는 말이다.난청에 시달리지 않으려면 듣는 것을 삼가야 한다.내가 꼭들어야 할 말,내 영혼을 유익하게 하는 말씀이 무엇인가
4.말씀을 잘듣기 위해서는 "주님과 나만의 은밀한 교제시간"이 필요하다.스스 로 귀를 청소해서 작고 세미한 주님의 음성,성령의 음성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II.대답하라(3-4).
A.내가 무엇을 네게 행했느냐
1.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애굽 땅에서 인도 하셨다.
2.모세와 아론이라는 지도자를 주셨다.
3.종살이에서 해방을 주셨다.
B.너를 괴롭게 한 것이 무엇이냐 C.하나님은 나를 살리셨다.
1.이스라엘 백성들처럼 종살이에서 건지셨다.
2.근심과 염려의 고통에서 죄악의 사슬에서 나를 건져주셨다.
3.그런데 지금 나는 그 은혜를 기억하고 있는가
III.기억하라(5).
A.지금까지 지나온 날들을 돌아보자.
1.출애굽한 이스라엘의 길이 평탄치는 못했다.
2.끝임없는 적들과의 싸움이었다.
3.더군다나 발락이라는 자는 교묘한 방법으로 하나님의 백성을 죽이려했다.무 기로 싸우는 전쟁은 차라리 한차원아래다.그는 종교의 힘으로 상대를 멸절시키려 했으니 말이다.
4.발람이 처음에는 하나님의지배를 받고 이스라엘에게 해를 입히지 않았지만 결국 발람의 교묘한 술수에 그들은 넘어가고 말았다(이방민족과의 결혼유혹).
5.하나님은 인간의 힘으로 할 수 없는 부분에 대해서는 끝까지 책임져 주셨고 보호해 주셨다.결국 자기에게 주어진 자유를 지키지 못했을 뿐이다.
B.나의 나 된것은 하나님의 은혜임을 기억하자.
1.매사에 조급하고, 성급하고 우쭐대고 교만한 내가 아닌가
2.그럼에도 하나님의 말씀이 나를 인도해 주셨다.
겸손을 명하셨고, 양보와 희생을 명하셨다.
사랑을 명하셨다.
결론
1.하나님의 말씀을 듣자.1)그러기 위해서 꼭 경건의 시간을 준수하자.
2)매일 성경을 읽자.
3)기도의 시간을 갖자.
2.지금까지 지나온 은혜를 기억하자.
1.요즘 각종 상담전화가 많아졌는데 이는 매우 좋은 현상이다.대다수의 상담 전화는 독지가들에 의해 운영돼고 있기 때문이다.그런데 상담에서 제일 중요한 요 소는 "들어주는 것"이다.상대방에게 말해주는것이 아니라 들어준다는 점이 중요하 다.매우 의외로 생각될 수도 있다.
2.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이야 말로 현대인에게 필요한 덕목중의 하나다.사람들은 남에게 말하려고는해도 남의 말에 귀 기울이려고는 안한다.
3.우리의 신앙형태도 마찬가지다."하나님!제 말에 귀기울이세요!하고 외칠 뿐 이다."주님 제게 뭐라고 말씀좀 하세요!하는 사람은 적다.
4.오늘 말씀에 주님은 이스라엘을 향하여 "들으라"고 외치셨다.우리가 들어야 할 말씀이 무엇일까
I.들으라(1-2) A.범죄한 하나님의 백성을 깨우치기 위함 이었다.
1.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말씀듣는 것을 기뻐하신다.그래서 계속해서 들 으라고 하신다.
2.이스라엘의 전통교육중에 "쉐마"라는 것이 있다.신명기의 말씀에 의한 독특 한 교육법이다.
3.그러나 이스라엘은 들어야할 하나님의 음성을 멀리했다.하나님의 말씀 보다 는 사탄의 소리에 더 귀를 기울였다.이방에서온 여자의 소리에 귀를 기울였다.세 상의 달콤한 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4.들어야할 말씀과 음성을 듣지못한 결과는 "죄악의 범람"이었다.물질적으로는 풍요가 왔는지 모르나 영적으로는 황폐해졌다.
5.더이상 그냥 계실 수 없어서 하나님은 백성들을 부르셨다.그 말씀은 "도대체 내가 너희를 괴롭게 한게 무엇이냐"는 말씀이다.또한 내가 너희에게 해 준일이 무엇인지 아느냐고 물으셨다.하나님이 그들에게 해 준것이 무엇인지 아는가 B.내가 들어야 말씀이 무엇인가
1.믿음은 들음에서 출발한다.그러므로 좋은 들음이 있어야 한다.아무 것이나 무조건 듣는 것이 아니라 꼭 들어야할 것을 들어야 한다.
2.세상에는 공해가 많다.심지어는 우리의 귀로 듣는 언어 중에도 공해가 있다.
이단사설을 잘못 들으면 오히려 우리의 영혼에 해독이 된다.그러니 듣는 것 을 삼가야 한다.꼭 들어야 할 소리를 듣자.
3.소음에 시달리면 "난청" 현상이 일어난다.꼭 들어야할 말을 못듣고 만다는 말이다.난청에 시달리지 않으려면 듣는 것을 삼가야 한다.내가 꼭들어야 할 말,내 영혼을 유익하게 하는 말씀이 무엇인가
4.말씀을 잘듣기 위해서는 "주님과 나만의 은밀한 교제시간"이 필요하다.스스 로 귀를 청소해서 작고 세미한 주님의 음성,성령의 음성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II.대답하라(3-4).
A.내가 무엇을 네게 행했느냐
1.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애굽 땅에서 인도 하셨다.
2.모세와 아론이라는 지도자를 주셨다.
3.종살이에서 해방을 주셨다.
B.너를 괴롭게 한 것이 무엇이냐 C.하나님은 나를 살리셨다.
1.이스라엘 백성들처럼 종살이에서 건지셨다.
2.근심과 염려의 고통에서 죄악의 사슬에서 나를 건져주셨다.
3.그런데 지금 나는 그 은혜를 기억하고 있는가
III.기억하라(5).
A.지금까지 지나온 날들을 돌아보자.
1.출애굽한 이스라엘의 길이 평탄치는 못했다.
2.끝임없는 적들과의 싸움이었다.
3.더군다나 발락이라는 자는 교묘한 방법으로 하나님의 백성을 죽이려했다.무 기로 싸우는 전쟁은 차라리 한차원아래다.그는 종교의 힘으로 상대를 멸절시키려 했으니 말이다.
4.발람이 처음에는 하나님의지배를 받고 이스라엘에게 해를 입히지 않았지만 결국 발람의 교묘한 술수에 그들은 넘어가고 말았다(이방민족과의 결혼유혹).
5.하나님은 인간의 힘으로 할 수 없는 부분에 대해서는 끝까지 책임져 주셨고 보호해 주셨다.결국 자기에게 주어진 자유를 지키지 못했을 뿐이다.
B.나의 나 된것은 하나님의 은혜임을 기억하자.
1.매사에 조급하고, 성급하고 우쭐대고 교만한 내가 아닌가
2.그럼에도 하나님의 말씀이 나를 인도해 주셨다.
겸손을 명하셨고, 양보와 희생을 명하셨다.
사랑을 명하셨다.
결론
1.하나님의 말씀을 듣자.1)그러기 위해서 꼭 경건의 시간을 준수하자.
2)매일 성경을 읽자.
3)기도의 시간을 갖자.
2.지금까지 지나온 은혜를 기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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