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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부부의 도 (벧전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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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가정에 대하여 창2:24"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서 아내와 연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 지 로다 " 라고 하셨읍니다.

이 말씀에서 가정의 기초는 부부라는 것을 알수 있읍니다 그리고 가정은 나누어 질수 없는 연합된 한 몸임을 알수 있읍니다.

 그런데 요사이에 가정들은 부부 사이에 심각한 갈등이 있고 한 집에서 살지만 나누어져 있는 부부가 있고 더 심각하게 되면 깨어지는 가정이 있읍니다.

지난 주일 신문에 우리 나라의 가정이 7가정중에 한 가정이 이혼을 한다는 통 계를 보았읍니다.

그리고 새로 이루어지는 가정들은 3년 안에 4가정 중에 1가정이 이혼을 한다 는 것입니다.

 이러한 추세는 더욱 증가가 될 것이라고 하였읍니다.

왜 그럴까요 결혼은 하되 기정의 기초가 이기 주의에 세워 졌읍니다.

그리고 결혼을 하였는데 가정을 지키는 부부의 도를 알지 못합니다.

 아내는 남편에 대하여 어떻게 하여야 합니까 참으로 중요한 것을 알지 못합니다.

아내의 중요한 관심은 남편에 나에게 무엇을 하여 주는 것만을 기대합니다.

 남편이 나내에 대하여 무엇을 하여야 하는 지를 바로 알지를 못합니다.

아내에게 요구하는 것만을 생각을 합니다.

그러므로 부부 사이에 서로 상대에 대하여 요구만을 하니 충돌이 생깁니다.

무제가 해결이 되지를 못합니다.

 결혼을 하려는 사람들이 나에게 우리한 것만을 생각을 합니다.

내가 섬겨야 할 부분에 대하여 생각지를 않읍니다.

 그러나 성경은 그렇게 말씀을 하시지 않읍니다.

그래서 벧전3:1-7의 말씀을 가지고 부부의 도에 대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고자 합니다.

본문 3:1-6에서는 아내의 도에 대하여 말씀을 하시고 있읍니다.

그리고 3:7절의 말씀은 남편의 도에 대하여 말씀을 하시고 있읍니다.

아내의 도

먼저 베드로 사도께서 말씀을 하시는 아내의 도에 대하여 말씀을 드리고자 합 니다.

 1. 성경에서 말씀을 하시는 아내의 도는 (3:1)에서 말씀을 하십니다.

아내 된 자들아 이와 같이 자기 남편에게 순복하라.

고 하십니다.

 이것은 성경에서 아내들에게 하시는 가장 중요한 진리입니다.

 이 말씀에 대하여 똑똑한 현대 여성들은 받아들이기 어려운 말씀입니다.

 그러나 우리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하여 어리석은 변론을 하지 않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생각과 사람의 생각을 비교할 수 가 없읍니다.

아내된 그리스도 인들여 남편에게 순복을 하십니다.

 엡5:22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하라 고 하셨읍니

다.

어떻읍니까 남편에게 주께 하듯합니까

그런데 베드로 사도께서 자기 남편에게 순복을 하라고 하실때에 1) "이와 같이" 라는 말씀을 하시고 있읍니다.

이 말씀은 앞에서 하신 말씀고하 관계가 됩니다.

2장 13절 이하에서 성도들이 국가 생활을 할 때에 "주를 위하여" 인간의 세운 모든 제도를 순복을 하라고 하였읍니다.

주님을 위하여 남편에게 순복을 합니다.

그리스도 인들은 주님을 위하여라면 어떠한 길도 갑니다.

(빌2:30) 저가 그리스도의 일을 위하여 죽기에 이르러도 자기 목숨을 돌아보지 아니한 것은 나를 섬기는 너희의 일에 부족함을 채우려 함이니라 그리스도를 위하여 죽기를 마다하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를 를 위하여 남편에게 순종을 하는 것입니다.

 특히 남편이 안믿는 경우는 예수님을 믿는 다는 것이 자기 남편의 뜻에 불순종을 하는 경우도 되는 것이므로 다른 것에는 주님을 위하여 순복을 하라고 하시고 있읍니다.

 2) 그리고 2장 19절에서 사환들에게 범사에 하나님을 두려워하므로 주인에게 순복을 하라고 하였읍니다.

" 이와 같이" 아내된 자들도 자기 남편에게 순복을 하라고 하셨읍니다.

 그러므로" 이와 같이라" 는 뜻은 하나님을 두려워하므로 남편에게 순복을 하라는 말씀입니다.

그리스도 인들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하나님의 종들입니다.

 아내가 남편에게 순복을 하는 것은 약하기 때문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선택을 받은 백성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하는 것은 결국 남편에게 그리스도의 진리를 빛내게 하기 위함입

니다.

불신 남편에게는

남편에게 순복을 하는 것은 남편에게 그리스도에게로 이끌기 위함입 니 다.

신앙의 진리는 양보를 할 수 없읍니다.

그러나 그 외에는 항상 순복하는 자세를 가저야 합니다.

엡5:24 그러나 교회가 그리스도에게 하듯 아내들도 범사에 남편에게 순종할지니라

그렇게 하므로 불신 남편이라도 예수님을 믿음으로 변화된 모습을 남편에게 보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남편으로 구원을 얻게 하라고 하십니다.

 어거스틴의 어머니 모니카는 평생토록 믿지 않는 남편"파트리시우스"

에게 미덕을 보여서 나침내 남편을 주님에게로 인도하였다고 하였읍니다 .

어거스틴은 그의 참회록에서 "어머니는 자기 남편을 주인으로 섬겼읍니다.

어머니는 아버지를 하나님에게로 인도하기 위하여 할 수 있는 모든 일 을 다 하였읍니다.

어머니는 주께서 그녀에게 주신 아름다운 행실로써 자기 남편에게 주님에 대하여 말해 주었읍니다.

마침내 자기 남편이 인생의 여정을 마치고 임종을 직면했을 때에 어머니는 자기 남편을 주님께로 인도하였읍니다.

아버지에게 하나님을 행동으로 설교를 하셨읍니다.

하나님께서는 저의 어머니로 하여금 남편에게 존경과 친절을 베풀게 하

심으로써 저의 어머니를 치장하셨읍니다."

믿는 남편에게 는 남편은 아내를 통하여 예수를 알고 있기에 남편에게 말로가 아니 라 행동으로 감동을 받게 하여야 합니다.

 말만하고 행동을 하지 않으면 남편은 믿음을 가지지 않게 된다는 것 입 니다 하물려 믿는 남편은 더욱 순종을 하여야 합니다.

 그 예로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를 본으로 제시를 합니다.

사라는 창18:12에서 내 주인이라고 하셨읍니다.

남편을 주인이라고 하였읍니다.

 영적으로 사람의 딸들은 남편에 대하여 하나님을 위하여 주라고 부르면서

섬깁니다.

창의문 교회 아내들은 남편들 어떻게 부릅니까 주인! 이름을 부르는 사람 화가 나면 야

2. 아내의 도는 정결한 행위입니다.(:2) 남편의 아내의 정결한 행위를 보아야 합니다.

남편들은 아내의 행위를 가장 가까이 보게 됩니다.

 남편은 아내의 행위에 설득되어 집니다.

아내의 정결한 행위는 아내로서의 순수성을 뜻합니다.

 결혼을 할 때에 서약을 하는 내용입니다.

아내로서 정조를 굳게 지키기로 확실히 서약을 하십니까 그리고 남편에게 신의를 지켜야 합니다.

 그런데 이러한 행위는 두려워하는 가운데서 나옵니다.

여기서 두려워하는 것은 남편을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것을 뜻합니다.

 사시는 하나님 우리 가운데 계신 하나님을 깊이 경외하는 사람들은 남편에게 신의를 지킵니다.

지키되 행동만이 아닙니다.

마음도 지킵니다.

하나님을 마음을 보시기 때문입니다.

 3.아내의 도는 아내의 화장법입니다.

자신의 외모를 꾸미는 일보다는 속 사람인 마음을 단장하는 일에 힘 쓰 라고 하십니다.

여성들이 아름다와지고 싶은 하는 것은 모든 여성들의 죄고의 관심사 일

것입니다.

 그런데 바울 사도를 믿음을 가진 여성도들은 외부를 치장을 하므로 아름다워 지려고 하지 말고 내부치장에 집중을 하라고 하십니다.

1) 겉 치장에 집착하지 말라(3:3) "너희 단장은 머리를 꾸미고 금을 차고 아름다운 옷을 입는 외몰로 하 지 말고" 이말씀은 당시에 형편에서 이해되어야 합니다.

당시에 머리를 꾸미고 금을 차고 아름다운 옷을 입는 것은 성적으로 남

성들을 자극한다는 평이 있었읍니다.

 베드로는 사치스런 화장이 각종 죄악을 유발하고 특히 성적인 죄악을 유 발 한다는 당시의 시각에서 사치스런 화장을 금한 것입니다.

 남성들은 여성들을 성적이 유희의 대상으로 보는 경향이 있고 여성들은

남편들의 부를 화려한 치장으로 과시하고 남성들의 관심을 끄는 경향이

있읍니다.

천박한 여인들이 화려한 옷 머리장식 장신구들에 몰두하는 것을 경계 하 는 것입니다.

베드로가 겉치장을 검소하게 하는 화장을 금지한 것은 아닙니다.

교회 안에서 위화감을 조성하는 데까지 사치를 하여서 않됩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성도들이 기아와 영양실조로 죽어가는 수많은 사람들 을 위하여 힘쓰는 사람들이 있는데 어찌 화장품,장식품,보석류,유행하는 옷을 입느라고 돈을 흥청망청 물 쓰 듯합니까

그러한 것이 별로 관심이 없읍니다.

성도들의 관심은 오직 내적인 치장에 있읍니다.

 2) 마음의 숨은 사람을 단장하라( 보이지 않는 인격) 3:4 오직 마음에 숨은 사람을 온유하고 안전한 심령의 썩지 아니할 것 으 로 하라 베드로는 외모를 꾸미기 위하여 황금 악세사리 화려한 옷으로 치장하지

말라고 하고 속 사람을 꾸미라고 하셨읍니다.

속 사람은 마음을 뜻합니다.

 마음이 아름다우면 그 사람이 아름답읍니다.

마음의 옷은 무엇일까요

온유하고 안전한 심령

온유하다는 것은 거칠고 성급하고 짜증을 부리고 바가지 긁는 것과 대조가 되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에게 상냥하고 부드러운 것을 의미합니다.

온유한 사람은 다른 사람이 나에게 고통을 줄 때라도 번격을 하거나 복 수 를 생각을 하지 않읍니다.

내게 가해진 악에 대하여 앙심을 가지지 않읍니다.

 다음의 옷은 안정한 심령입니다.

불안하고 반역하고 혼란하고 거역하는 성격과 대조적입니다.

 조용하고 평화롭고 안정된 성품을 뜻합니다.

 이러한 사람들은 그 마음에 감정의 폭풍이 불지 않읍니다.

언제나 그 마음은 고요한 호수와 같읍니다.

 불신 남편에게 거칠게 대하지 않읍니다.

온유한 마음으로 부드럽게 대합니다.

남편은 아내의 호수와 같이 안정된 마음을 읽고 존경을 합니다.

 이러한 옷은 화려한 옷과 같이 썩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겉치장은 일시적입니다.

그리고 속에 있는 그 허영심이 나타날때 외적인 화려함이 오히려 더 추 하 게 보입니다.

내적인 아름다움은 참으로 그의 영원한 아름다움이며 현숙한 여인으로 칭송을 받으면 자녀들이 감사를 하고 남편이 칭송하는

마음입니다.

(잠31:29) 덕행 있는 여자가 많으나 그대는 여러 여자보다 뛰어난다 하느니라 (잠31:30) 고운 것도 거짓되고 아름다운 것도 헛되나 오직 여호와를 경외하는 여자는 칭찬을 받을 것이라

3)우리가 외모를 화려하게 꾸미는 일에 관심을 덜 가지고 내적인 마음을

단장을 하는 일을 하면 우리가 사는 사회에서 어떻게 평가를 할까 우리 남편은 그러한 것을 어떻게 평가를 할까 내가 그러한 것을 어떻게 생각을 하는가 등에 따라서 여러가지 의견이 있을 수 있읍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께서 어떻게 보시는 가가 중요합니다.

외모를 꾸미지 말고 속 사람을 꾸미는 일에 힘을 쓰면 하나님께서 A+ 접

수를 주신다는 것입니다.

 " 이는 하나님 앞에 값진 것이니라" 그러므로 아내들은 내적인 마음을 꾸미는 일에 힘써야 합니다.

 자신의 외모를 화려하게 꾸미기 위하여 분에 넘치는 생활을 하느라고 남편에게 돈 벌어 오라고 바가지를 긁지 마삽시요

바른 정신을 가진 남편은 아내의 참된 아름다움을 볼줄 압니다.

 그리고 온유하고 안정한 심령으로 감싸주고 남편을 받드는 아내는 하나 님 보시기에 가장 값진 아내요 아름다운 여인입니다.

 남편의 도

베드로 사도는 아내의 도에 대하여 말씀을 하시고 이어서 남편의 도에 대하 여 말씀을 하셨읍니다.

남편에 대하여 말씀을 하시면서 "이와 같이라"는 말씀을 하시고 있읍니다.

이 말씀은 이미 아내들에 대하여 말씀을 하실 때에도 설명이 되었던 말씀입니

다.

1] 그리스도를 위하여 아내에게 행하여야 합니다.

 2]하나님을 두려워하므로 아내에게 행하여야 합니다.

 3]그리스도를 따라서 살아야 하기에 아내에게 행하여야 합니다.

그러므로 사랑으로 행하는 것입니다.

 남편들도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아내들에게 행하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주님을 위하여 아내들에게 행하라고 하십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어떠한 행동을 하든지 그것이 항상 하나님을 위한 것이 되어 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므로 행하는 것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의 생활 방식은 아내나 남편이나 차이가 없읍니다.

 그러면 사도베드로는 먼저 남편의 도에 대하여 무슨 말씀을 하십니까

1.지식을 따라 너희 아내와 동거하라 고 하십니다.

동거를 하는 것은 부부의 전반적인 생활을 뜻합니다.

1)너희 아내와 동거하라고 하십니다 성경의 원리는 다른 사람과 동거를 할 수 없읍니다 하나님께서 오직 하나의 아내를 주셨읍니다.

남자가 자기 아내 아닌 다른 여자와 동거를 하게 된 것은 타락한 결과여

하나님의 말씀을 떠난 결과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성령을 버리는 일이면 자신의 몸에 죄를 짖는 것입니다.

 딤전3:2 한 아내의 남편이 되어야 합니다.

 2)지식을 따라서 동거를 하라고 하셨읍니다.

아내를 알아야 합니다.

어떻게 하는 것이 아내를 사랑하는 것이지 알아야 합니다.

아내의 성품과 감정의 미묘함을 알아야 합니다.

아내가 무엇을 필요로 하는 가를 알아야 합니다

또한 그리스도 안에서 아내는 어떠한 관계인가를 알아야 합니다.

 아내를 알기 위하여 서로 깊은 대화를 하여야 합니다.

 내가 이해한 아내가 아니라 아내의 마음과 생각을 알아야 합니다.

아내의 원하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걱정도 알아야 하고 바라는 것도 알아야 합니다.

같이 생활을 하면서 아내에 대하여 아는 것이 아무것도 없을 수 있읍니다 .

 그래야 남편으로서 아내를 사랑할 수 있읍니다.

 3) 동거를 하는 일입니다.

함께 생활을 하여야 합니다.

(고전7:5) 서로 분방하지 말라 다만 기도할 틈을 얻기 위하여 합의상 얼마 동안은 하되 다시 합하라 이는 너희의 절제 못함을 인하여 사단으로 너희를 시험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성경은 부부가 기도하는 외에 나누어 져서 않된다고 하였읍니다.

 함께 살아야 합니다.

같이 거하여야 합니다.

 이 일을 위하여 남편은 힘써서 일을 하여야 합니다.

 2.저를 더 연약한 그릇으로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약하게 만들었읍니다.그래서 렘18:1-11에서는 하나님을

토기장이라고 하셨고 사람을 토기라고 하였읍니다.

 그런데 남자도 약하지만 여자는 더욱 약합니다.1)신체적으로 약합니다.

그러므로 남자가 할수 있는 일을 여자는 할수 없읍니다.

그러므로 더 강한 남편이 더 약한 아내를 보호를 하여야 합니다.

 강한 남자가 더 약한 아내를 힘으로 학대 하는 것은 참으로 비굴한 입 니 다.

더 강한 자가 더 약한 아내를 보호를 하여야 합니다.

모든 주위에 어려움에서 보호르 하여야 합니다.

 2)마음이 약합니다.

여자는 약하고 어머니는 강하다는 말이 있읍니다.

그래서 유혹에 더 약할 수 있읍니다.

그래서 아내는 남편의 보호 아래서 살아야 합니다.

 3) 신앙적으로도 약합니다.

성경은 여자가 유혹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교회에서도 여자들은 잠잠하라고 합니다.

가정에서도 싱앙적인 면에서 아내는 남편의 보호를 받아야 한다고 말씀을

하십니다.

 물론 이 말씀에 대하여 특별한 예외에 대하여 말씀을 할 수 있겠읍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아내는 남편의 권위 아래서 보호를 받으면서 살아야 하

게 하나님께서 창조를 하셨읍니다.

 3.생명의 은혜를 유업으로 받을 자로 알아 귀히 여기라 귀하다는 것은 보배라는 말로 번역을 할 수 있읍니다.

 남편은 아내를 귀하게 여겨야 합니다 남편이 아내를 무시하면 다른 자녀들고 다른 사람들고 아내를 부시합니다 .

그러나 남편이 아내는 귀하게 여기면 모든 사람들이 나의 아내를 귀하게

여깁니다.

1)귀하게 여겨야 하는 것은 아내도 하나님의 형상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귀하게 창조를 하셨읍니다.

하나님께서이 세상을 창조하셔서 자신이 만드신 사람들에게 주셨읍니다 .

 2) 아내를 생명의 은혜를 유업으로 받을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하늘의 기업을 공동으로 상속을 할 자이기 때문입니다.

 그 나라를 상속을 받을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남편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아내는 하나님의 딸입니다.

그러니 다 하나님께는귀하고 또한 영원하 나라를 받을 만큼 귀합니다.

 3) 남편과 아내가 동등하게 그리스도의 보혈로 값주고 사셨읍니다.

그리스도는 남자만을 위하여 죽우시지 않으셨읍니다.

여자를 위하여서도 자신의 피를 흘리시고 구원을 하셨읍니다.

 만일 아내를 귀하게 여기지 않고 무시하고 또 그렇게 대하므로 아내와 바 른 관계를 가지지 않는다면 그의 기도가 막힌다고 하였읍니다.

아내와 결혼 관계가 깨어지면 하나님과의 관계가 깨어집니다.

 따라서 남편들이 하나님과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려면 아내와 바른 관계 가

지고 동거하여야 하면 아내를 존귀하게 여겨야 합니다.

 이제 말씀을 마치고자 합니다 아내는 잔잔한 호수와 같이 가정의 편안을 유지하여야 합니다.

그러므로 남편이 기쁨으로 가정에 들어가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또 남편들은 아내들이 가정을 떠나게 만들어서 않됩니다.

남편이 아내를 귀하게 여기고 지식을 가지고 동거하면 아내가 밖으로 돌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자녀들은 나는 우리 아버지 같은 남자과 결혼을 할 거야 나는 어머니와 같은 여자와 결론을 할 것이야 (잠31:28상) " 그 자식들은 일어나 사례하며 " 아내는 남편을 신뢰하고 살아가는 가정이 되게 하여야 하겠읍니다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심히 좋은 가정이 되어야 합니다.

(창1:31) 하나님이 그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

하나님게서 그 가정을 통하여 영광을 받으시고 하나님께서 그 가장에 살아계시는 가정이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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