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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신앙의 눈으로 바라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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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에 살고 있는 엘리자 커크 부인이 101살이 되는 생일을 맞았다. 그 뜻깊은 날을 기념하는 의미에서 그녀는 방안에 있는 모든 거울을 치워 버렸는데 이 기이한 행동의 이유를 그녀는 이렇게 설명하였다.
'지금의 나 자신이 아니라 지난날의 나를 생각해 보고 싶었습니다. '믿는 자들은 그 노파가 이렇게 거울을 치워 버리면서까지 하고자 했던것 보다 훨씬 뛰어난 일을 할 수 있다. 즉 기독교인들은 현재의 자신의 모습을 무시하거나 잊어 버리려고 애쓰지 않고서도, 신앙의 눈으로 예언이라는 망원경을 들여다 봄으로써 자신의 미래의 모습을 볼 수가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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