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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용감한 신앙과 놀라운 능력 (왕상 17: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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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일려고 수사관을 전국에 풀어 쫓고 있는 아합왕으로부터의 생명에 대한 위협과 먹을 음시과 마실 물이 없으며 그를 숨겨주고 도와줄 사람이 없는 상황에서 까마귀와 그릿 시냇물을 통해서 먹여주시고 시냇물이 마르자 사르 밧 여인에게 보내서 최후에 빵을 먹고 죽을 절망가운데 있는 가정을 구원하 여 그 가정에 숨어 살고 있읍니다.

 인생 사는 것이 속에 근심 밖에 걱정 속에 사는 것이며 고생과 고생의 연 속입니다. 기적의 빵을 먹는 기쁨을 덮어버릴 큰 슬픔이 있었는데 과부의 외아들이 병들어 갑작스럽게 죽게 되었읍니다. 가난 속에서 겨우 목숨을 연 장 받았는데 이제 살만하니까 죽다니 그 가정의 소망이 끊어지고야 말았읍 니다.

 1.슬픔을 당한 여인의 태도(17-18) 1)굶어 죽을 고비를 간신히 넘겼는데 질병으로 죽게 되었읍니다. 하나의 큰 고난을 넘겼다고 해서 안전하다는 법은 없음을 보여 주고 있읍니다.

2)너무 큰 슬픔을 당하므로 하나님의 사람에게 원망하고 있읍니다.(18) 나와 무슨 상관이 있기로 내 아들을 죽게 하려고 내게 오셨나이까

아들 죽은 것에 대한 책임을 다른 사람 주위에 있는 사람에게 전가하고 있 읍니다. 엘리야 온 것은 기근에서 그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온 것인데 도리 어 그녀의 아들을 죽이러 왔다고 원망하고 있읍니다. 굶어 죽을 아들을 지 금까지 살도록 생명을 연장시킨 은혜에 감사하기는 커녕 죽이러 왔다고 악 담하고 있읍니다.

 이미 마지막 빵 하나 먹고 죽는다고 하는 때는 언제인데 누명을 씨우고 있 읍니다. 믿음이 적은 성도들은 종종 어려운 일을 만나면 하나님과 교회를 원망하거나 주위 사람들을 원망하곤 합니다.

 3)죽은 아들을 주의 종에게 주는 여인(19)아들이 살았을 라대는 하나님나게 드리지 안호던 아들을 이제 쓸모 없고 무거운 짐과 슬픔을 주는 아들이 되 니까 그때에야 드리고 있읍니다. 건강하고 기쁨을 줄 때는 자기가 소유하고 즐거워 하드니 말입니다.

 2.하나님의 사람 선지자 엘리야의 태도(19-23) 1)불같은 성격의 사람에게 오는 인내의 훈련(19) 죽어가는 사람을 살려 주었더니 보따리 내놓으라는 격으로 억울한 살인자 의 누명을 쓰고 있읍니다. 신앙 훈련 중에서 억울한 누명을 쓰면서도 사람 에게 입을 열지 않고 하나님만 바라보고 인내로 잘 참는 훈련이 중요합니 다.

 다윗이 사울왕을 죽이고 혁명을 일으켜 왕이 될려고 한다는 누명을 쓰고 도 의로우신 재판장이신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끝까지 참는 아름다운 모습을 볼 수 있읍니다. 요셉이 보디발의 부인으로부터 간음죄의 누명을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갔는데도 원망하지 않고 하나님이 주시는 훈련인 줄 아 시고 끝까지 잘 참음으로 높이 총리가 되는 축복을 받았읍니다.

 2)문제를 하나님께 가지고 와서 기도로 문제를 풀었읍니다.(20)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죽음의 문제를 가지고 그 여인과 따지고 다퉈봐야 무슨 소용이 있겠읍니까 생명의 근원되시는 하나님 께 가지고 와서 그 짐을 십자가 밑에 내려 놓고 문제의 해결을 받으려는 아 름다운 모습을 볼 수 있읍니다.

 계속적인 기도-나가마귀 동원하시는 기적 밀가루 통과 기름병이 마르지 않 게 하시는 기적을 체험한 엘리야는 기도로 죽은 자를 살리시는 전능하신 하 나님의 기적을 체험코자 하였읍니다. 생명의 근원이 누구시며 창조주 하나 님을 믿고 있었읍니다.

 3)고난과 곤란을 놀라운 기적으로 만들었읍니다.(23)

하나님의 사람들 믿음의 사람들 기도의 사람들은 어려운 환경을 더 좋은 환경을 하나님께 기도해서 만드는 자들입니다.-예수님의 모형-우리가 죽어 무덤에 들어가도 주님께서 우리를 살려 부활시키실 수 있으심을 보여주고 있읍니다.

 여호와의 말씀이 진실하며 하나님은 살아계심을 믿고 고백할 때까지는 슬 픔을 기쁨으로 바꿀 수 없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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