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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예수 그리스도를 무시한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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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곳에 친절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자기 부모에게 친절하고 자녀들에게 친절하고. 친구와 이웃들에게 친절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자기가 사랑하는 아내에게 약속을 어기고 빈사상태에 이르도록 부끄럽게 학대하여 마루 위에 내어던져 기절하게 한 죄로 체포되었습니다. 수많은 증인들이 소환되었습니다. 모든 증인들은 다 바로 이 사람이 이전에는 자기 부모와 자녀와 이웃과 친구들에게 친절했던 사람입니다 라고 증언하였습니다. 결국 재판관인 언도를 내리게 되었습니다. “내가 판결을 내리는 근거는 다른 사람들에 대한 처우관계에 있는 것이 아니고 자기 아내를 학대한 죄에 근거를 두고 재판을 하려는 것입니다. 이 사람이 자기 아내에게 친절했었습니까?” 이 말에 동의하는 증언을 하는 사람이 한사람도 없었습니다. 그러므로 그는 결국 정죄를 받았습니다. 비록 한 사람에게 대하여 죄를 범하여도 정죄를 받는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을 친절히 대하고 하나님의 아들에게 불친절하게 대하므로 범죄자가 되시겠습니까.
절대로 그럴 수는 없는 것입니다. 당신의 생활이나 친구에게 대하는 태도가 무엇이던 상관치 아니하고 당신이 '예수 그리스도'를 무시하고 가볍게 여기면 하나님 앞에서 변명할 수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을 냉대하고 심판을 피할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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