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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용서 (마 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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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용서란 죄책의 묶음에서 놓여남을 받고 죄 면해 줌을 받는 것을 뜻한다. 사람이 자기가 저지른 죄로 인하여 깊은 죄책감 에 빠져 병들고 영육간에 깊은 절망의 수렁에 빠지게 되었을때 예수그리스도의 죄사함은 우리의 영육간에 치료의 샘을 터뜨리 는 것이다.

 1. 용서 받은 사람, 용서 받지 않은 사람 1) 간음하다 현장에 잡힌 여인-그는 예수님앞에 남아있었다 2) 율법주의자들 그들은 예수님을 떠나갔다.

율법으로 예수님 앞에 설 수 없기 때문이다.

 2. 용서의 댓가 1) 십자가상의 두 강도의 대화 (눅 23:39-43) 2) 용서해 주는 자의 책임-예수님의 십자가 고난

3. 용서 받은자의 삶 (마 18:21-35) "그 때에 베드로가 나아와 가로되 주여 형제가 내게 죄를 범하면 몇번이나 용서하여 주리이까 일곱번까지 하오리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게 이르노니 일곱번뿐 아니라 일흔번 씩 일곱번이라도 할지니라. 이러므로 천국은 그 종들과 회 계하려 하던 어떤 임금과 같으니 회계할 때에 일만 달란트 빚진자 하나를 데려 오매 갚을 것이 없는지라 주인이 명하 여 그 몸과 처와 자식들과 모든 소유를 다 팔아 갚게 하라 한대 그 종이 엎드리어 절하며 가로되 내게 잡으소서 다 갚 으리이다 하거늘 그 종의 주인이 불쌍히 여겨 놓아 보내며 그 빚을 탕감하여 주었더니 그 종이 나가서 제게 백 데나리 온 빚진 동관 하늘 만나 붙들어 목을 잡고 가로되 빚을 갚 도록 옥에 가두거늘 그 동관들이 그것을 보고 심히 민망하 여 주인에게 가서 그 일을 다고하니 이에 주인이 저를 불러 다가 말하되 악한 종아 네가 빌기에 내가 네 빚을 전부 탕 감하여 주었거늘 내가 너를 불쌍히여김과 같이 너도 네 동 관을 불쌍히 여김이 마땅치 아니하나 하고 주인이 노하여 그 빚을 다 갚도록 저를 옥졸들에게 붙이니라. 너희가 각각 중심으로 형제를 용서하지 아니하지 내 천부께서도 너희에 게 이와 같이 하시리라."

(결론):용서만이 영원한 치료를 가져 온다. 용서가 없는 곳에는 치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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