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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심판의 날의 의미 (행 17:3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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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의 영원한 운명은 죽어 보아야 아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생애속에서 이미 결정 됩니다.

예수그리스도를 지금 현재 어떻게 대하느냐에 따라 구원과 멸망이 결정 되는 것 입니다.

 그러면 심판의 날은 우리에게 무슨 의미가 있는 겁니까

1. 성도에게 있어서 심판의 날 1) 결코 정죄가 없다는 것을 의미 합니다(롬8:1-4).

 우리는 확실히 정죄를 받아야 마땅한 죄인들 이지만 그러나 예수께서 십자가에 달려 우리의 죄를 당담하셨기 때문에 결코 정죄를 받지 않는 다는 것 입니다.

 2) 상급을 받는 때 입니다.

 고전 2:9절에 보면,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 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랑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고 했습니다.

 즉, 세상에서 사람이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손으로 만져본 그 어떤것 보다도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것은 결코 비교 할 수 없는 놀랍고도 신비한 상급을 예비 하셨다는 것 입니다.

 2. 구원 받지 못한 자의 심판의 날 1) 백보좌 심판이 정하여 졌습니다.

 행17:31절에 “이는 정하신 사람으로 하여금 천하를 공의로 심판할 날을 작정하시 고 이에 저를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것으로 모든 사람에게 믿을만한 증거 를 주셨음이니라”했습니다.

 2) 그날에는 큰 무리가 모이게 됩니다.

 부자나 가난한 자나 남자나 여자나 노인이나 어린 아이나 선한이나 악한 이나 예 수를 믿지 않는 무리들은 누구도 예외없이 모든 무리가 모이게 됩니다.

이 모임은 구경을 위한 모임이 아니라 심판을 받기위한 두렵고 떨리는 모임입니다.

 3) 이 심판을 피하려고 몸부림을 치지만 소용이 없습니다.

 계6:15-17절에 보면, “땅의 임금들과 왕족들과 장군들과 부자들과 강한 자들 과 각 종과 자주자가 굴과 산 바위 틈에 숨어 산과 바위에게 이르되 우리위에 떨 어져 보좌에 앉으신 이의 낯에서와 어린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가리우라 그들의 진노의 큰 날이 이르렀으니 누가 능히 서리요 하더라”했습니다.

 (눅23:30) “그 때에 사람이 산들을 대하여 우리 위에 무너지라 하며 작은 산들을 대하여 우리를 덮으라 하리라”

4)심판주는 바로 예수그리스도 입니다.

 예수님은 나를 위하여 변호해 주시는 보혜사십니다.

하지만 예수를 믿지 않은 영혼들은 예수님의 심판을 피할 수 없습니다.

흔히 사랑이 변하면 미움으로 변한다고들 합니다.

너무 너무 사랑 했는데 사랑치 못하게 될때 무서운 미움과 진노로 바뀌게 되는 것입니다.

마치 예수님께서도 우리를 사랑하시되 당신의 목숨을 버리시면서 까지 우리를 사랑하셨는데 만약 사람이 그를 믿지 않고 거부 한다면 심판의 날에 예수님의 무서 운 진노와 심판에서 결코 피할 수 가 없게 되는 것 입니다.

 3. 우리는 누구든지 예수님의 의의 옷을 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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