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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하늘나라는 지옥보다 더한 곳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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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 여행 중 한 노신사가 앞에 앉은 젊은이와 대화를 나누었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신앙에 대한 이야기를 해 주며 질문했다.

“젊은이, 예수님을 믿고 있는가?”

그러자 젊은이는 가장 불쾌한 표정을 지으며 말했다.

“예, 잘 믿고 있습니다. 저는 당구나 사교, 도박에 관한 말이라면 듣겠습니다. 그런 이야기는 긴 여행의 지루함이나 덜어 주죠. 그런데 주일날마다 목사님 설교를 듣는 것도 진절머리나는데, 이런 곳에서까지 당신 설교를 들어야 합니까?”

노신사는 빙그레 웃으며 이렇게 말했다.

“젊은이, 하늘나라에 가면 끝도 없이 예수님 말씀을 듣는다네. 그 곳에는 술집도, 도박장도, 당구장도 없다네. 젊은이 말대로라면, 하늘나라는 당신에게 지옥보다 더한 곳일세.”

만일 예수님을 따르는 것이 오락보다도, 도박보다도 즐겁지 않다면, 예배를 드리는 것이 어떤 사교 모임이나 파티보다 기쁨을 주지 않는다면, 당신에게는 예수님과 영원히 거하는 천국이야말로 ‘지옥’인 것이다.

하늘나라로 옮겨지기 전에 먼저 당신의 근본이 바뀌어야 한다.
하나님의 뜻을 기뻐하며 주님과의 동행을 가장 사모하는 마음으로 그런 심령의 변화를 일컬어 ‘거듭남’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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