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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아기 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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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동차를 보십시오. 그 자동차는 휘발유나 엔진 오일. 그리고 냉각수 때문에 염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자동차의 임무는 내가 가고자 하는 목적지까지 잘 달려주기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자동차가 “야. 언제 휘발유를 넣을거야. 엔진 오일이 부족하지 않나. 이것봐. 휘발유를 가득 채워주게. ”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결코 그럴 수 없습니다. 내가 운전하고 있는데 자동차가 “안 돼요. 진창길로 가면 어떻게 해요. ”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야. 자동차야. 나는 그리로 가야 해. ” “더러운 것이 묻잖아요. ” “괜찮아. ” “세차해 줄 거지요. ” “염려마라. 그건 내가 할 일이잖니. 너는 내가 가자는 대로만 가면 돼. ” 그리고 나는 틀림없이 휘발유. 엔진 오일. 냉각수를 보완해줄 것이고. 세차도 하고 광택도 내고 여기저기 손도 볼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내가 할 일입니다. 자동차가 스스로 할 수 없는 일입니다. 하나님의 일도 이와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내 필요에 따라 비타민도 채워주시고 단백질도 채워주십니다. 하나님께서 바로 나를 만드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내가 무엇이 얼마나 필요한지 알고 계십니다. 만일 내가 온전히 하나님을 위해서 산다면. 하나님께서 내게 해주실 수 있는 가장 좋은 일은 내 안에 주님의 형상. 그 나라의 형상을 유지시켜 주시는 일입니다. 우리는 이 사실을 다른 사람들에게 열심히 말해주어야 합니다. 이제 우리는 고통에서 잠시동안 벗어나게 하기 위해 진정시키는 기도나 해주는 일은 더이상 그만해야 합니다. 그 대신 우리는 병의 근원을 찾아서 치료해야 합니다. 우리의 유일한 희망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기를 원하는 빛을 보는 것이며. 단단한 음식을 먹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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