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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죄에 오래 묻혀사는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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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다의 케이프 브레톤 섬에 있는 시드니라는 도시에는 석탄을 캐내는 탄광이있다. 이 탄광은 바다 밑으로 수 마일을 뻗어가서 석탄을 캐내는 엄청난 탄광이다. 탄광속에서는 작업을 위해서 말들을 여러 마리 쓴다고 한다. 그런데 이 말들을 깊고 어두운 탄광에 데리고 들어가서 일을 시키면 다시는 탄광밖으로 끌고 나오지를 못한다고 한다.
왜냐하면 말들이 탄광밖으로 나오는 순간 곧 눈을 못보는 소경이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한번 탄광속으로 들어가 일을 하게 되는 말은 그 말이 늙거나 병들어서 일을 못 할때까지 계속 바다밑 어두운 땅속에서 일을 하고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세상의 못된 취미나 습관, 죄의 행습에 빠져있는 사람은 그 순간 즉시 나와, 다시는 그곳에 들어가지 말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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