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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하나님게 감사하며 삽시다 (고후 0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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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후9:15) 말할 수 없는 그의 은사를 인하여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일본의 유명한 신학자 우찌무라 간조는“만일 하나님께서 인간을 저주하신다면 그것은 질병이나 실패나 배신이나 죽음으로 저주하시는 것이 아니라 감사하는 마음이 생기지 않는 메마른 마음으로 저주하실것이다” 라고 했습니다.
영국 격언에 “지옥은 은해를 알지 못하는자로 찼다” 는 말이 있습니다. 행복론을 쓴 힐티는“감사하는 사람은 젊어진다” 루터는 “마귀의 세계는 감사가 없다” 웨슬레는 감사를 가리켜“성숙한 인생의 표적이다”라고 했습니다.
우리 나라의 기독교인들은 흔히 하나님을 부를때 감사하신 하나님이라고 부릅니다.우리처럼 하나님께 많은 말로 감사하는 교인은 아마 세계에서도 드물것입니다. 말로는 많이 감사하고 사실적으로는 감사는 가장 적게 한다면 이보다 더큰 모순은 없을 것입니다.
오늘은 우리 의동교회에서 추수감사절로 지키는 주일입니다. 지난 일년동안 배풀어주신 하나님의 은혜와 오는 일년동안 먹을 양식을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하면서. “하나님께 감사합시다 하는 제목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겠습니다.

1.생각할것은 우리가 사는 이 시대는 감사를 잃어버린 시대 입니다.
미국의 미시간 호수에서 배가 한척이 침몰이 된적이 있는데 당시 노 스웨트 대학의 수영선수가 마침내 그기에 있어서 그 대학생이 사력을 다해서 23명의 인명을 구조했습니다. 그 젊은 이가 나이가 많아서 회고록에 기록하기를 그때 사건을 통하여 가장 인상에 남은것이 뭔고하면 단 한사람도 고맙다는 말을 하지 않는것이 인상에 깊이 남느다고 기록을 했다고 합니다. 흔히 우리가 사는 이 시대를 불신의 시대다 위기의 시대다 그럽니다만 전 이 시대를 감사가 없는 감사 부재의 시대다 하고 싶습니다.
개인적인 삶을 들여다 보아도 감사보다는 원망과 불평이 가득차 있습니다.가정을 들여다 보아도 감사보다는 원망과 짜증이 가득차 있습니다. 우리 사회를 들여다 봐도 어느곳에 가든지 누구를 만나든지 감사는 없고 원망 불평 근심 걱정 과 서로 책임 전가만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감사가 메마른 시대에도 하나님께 항상 감사하는 생활을 힘써서 하시기를 주님의이름으로 부탁을 드립니다.

2.우리는 항상 하나님께 가사하며 삽시다.
중생한 사람은 그 성품이 감사의 성품으로변하게 됩니다. 사도 바울은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고 했습니다. 감사하는 성품을 가진 사람은 어떤 역경과 죽음 앞에서도 진지한 감사를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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