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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기도와 용서 (요일 05: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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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그의 뜻대로의 기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가장 큰 선물이 무었일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가장 큰 선물은 그의 아들을 통한 생명이다.

아들 예수의 생명은 영원한 것이다.

아들의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영원한 생명이 있다.

이 영원한 생명을 가진 자의 나타나는 증거는 무었인가 아들의 생명을 가진 자는 기도하게 된다.

 기도는 영의 호흡이라고 했다.

죽은 사람에게 호흡이 없다.

기도가 없다면 이는 호흡이 없는 것과 같은 것이다.

 호흡이 생명을 가진 자의 특권인것처럼 기도는 아들의 생명을 가진 자의 특권인 것이다.

 14절에 "그를 향하여 우리의 가진 바 담대한 것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구하면 들으심이라" 그를 향하여의 "그는"는 예수를 말한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가 그 속에 있는 자의 담대함은 그의 뜻대로하는 기도이다.

또한 아들의 생명이 있는 자의 기도는 하나님께서 들으신다.

 15절에서도 "우리가 무었을 구하든지 구하는 바를 들으시는 줄을 안즉 우리가 그에게 구한 그것을 얻은 줄을 또한 아느니라" 15절의 말씀은 14절의 해석이자 또한 반복의 강조라고 할 수 있다.

 15절의 말씀을 자세히 살펴 보시라.

"우리가 무었을 구하든지 구하는 바를 들으시는 줄을 안즉" 들으시는 줄을 안다면 "우리가 그에게 구한 그것을 얻은 줄을 아느니라" 는 확신이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들이 간절하게 부르짖는 기도를 하나님께서 들으시는 줄을 믿으시는지 믿는다면 여러분들이 간구한 기도의 내용을 하나님께서 응답해 주실 것도 믿으시는지 정말 믿으시는가

2,형제를 위한 용서의 기도 기도의 응답을 믿으신다면 이제 기도할 내용이 있다.

16절 "누구든지 형제가 사망에 이르지 아니한 죄 범하는 것을 보거든 구하라 그러 면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범죄자들을 위하여 저에게 생명을 주시리라 ..."

하나님의 아들 에수의 생명을 가진 자가 담대히 기도할 내용이 무었인가 이는 형제를 위한 중보의 기도이다.

 중보기도는 나를 위한 기도가 아니다.

나 외에 다른 사람들을 위하여 하는 기도가 중보의 기도이다.

대신 기도하는 것을 말한다.

 주님께서 지금도 쉬지 않고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고 있는 그 기도가 바로 중보의 기도인 것이다.

예수는 지금 이 시간에도 여러분을 위하여 중보의 기도를 하고 있다.

하늘 보좌에서 하나님의 우편에서 여러분을 위하여 기도하시고 있다.

참으로 여러분들은 행복한 사람들이다.

 그 중보의 기도를 하시는 주님의 생명이 있는 사람은 주님처럼 중보의 기도의 사 람이 되어야 한다.

예수처럼 기도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예수를 닮아야 한다.

 제단의 사람 아브라함은 대표벅인 중보 기도의 사람이다.

소돔과 고모라를 위하여 그리고 조카 롯을 위하여 기도를 했던 분이다.

 모세와 바울도 백성들의 죄악을 위하여 자기들의 생명을 거두어 갈지언정 백성들 은 용서해 주어야 한다면서 중보의 기도를 했던 사람들이다.

 그런데 요즘 믿음의 세계는 그렇지를 못하다.

 여러분! 죄인을 보시면 용서할 마음이 생기는가 그럴때 어떻게 하시는가 오늘 말씀은 기도를 하라고 하신다.

 왜냐하면 나도 똑같은 기도를 받아야 할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나도 남들과 같이 성경이 말하고 있는 죄인이기 때문이다.

내가 남을 위하여 기도한다는 것은 곧 남들이 그것도 많은 남들이 나를 위하여 하나님께 중보의 기도를 해 주고 있는 것이다.

 의인인체 하지 말라 성경은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롬3;11)고 말한다.

인간을 곰곰히 생각을 해 보라! 나를 포함시킨 인간을 깊히 심사숙고해 보시라! 어떤 사람인가 괜챤은 분들인가 그럴듯한가

인간은 과연 무었인가 높은 이름을 가지신 분일 수록...

높은 지위가 있는 분일 수록... 더 위선적인 것을 보게 된다.

 관용과 용서가 사라져 가고 있는 것을 느끼지 않는가 사랑이 식어져 가고 있는 것을 맛보지 않는가

남들의 앞은 자리는 예리하게 지적을 하면서도 ... 관용은 ...

마7;3-5절에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보라 네 눈 속에 들보가 있는데 어찌하여 형제에게 말하기를 나로 네 눈 속에 있는 티를 빼게 하라 하겠느냐 외식하는 자여 먼저 네 눈 속에서 들보를 빼어라 그 후에야 밝히 보고 형제의 눈 속에서 티를 빼리라"

오늘의 말씀이 무어라고 하시는가 사망에 이르는 죄가 아니거든 용서의 중보기도를 하라고 했다.

내가 죄의 당사자인것처럼 안타까운 심정으로 기도하라.

 하나님의 아들의 생명을 가지지 못한 세상 사람들은 대체적으로 남의 허물을 드러 내기를 좋와한다. 어떤 사람은 보지도 못한 일에 소문만 듣고도 흥분을 한다.

또 더한 사람은 염려해 주는척 하면서 더 크게 소문을 만드는 사람이 있다.

이는 모두다 예수가 그 속에 없다는 증거로 나타나는 외부적인 증거들이다.

 예수가 그 속에 있는 있는 사람은 예수의 생명 즉 생명의 본질인 사랑 때문에 용서르 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어떤 주석가가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와 들보의 기사를 주석하기를 "형제의 준에 있는 있는 티는 미움의 죄, 시기의 죄, 탈취의 죄, 착취의, 간음의 죄, 살인의 죄라면 내 눈의 들보는 사랑이 없는 죄라"라고 했다.

"사랑은 허다한 허물을 덮는다"고 했다.

 예수의 사랑은 우리의 모든 죄악을 덮으셨다.

사53;5-6절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 함이요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 서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예수가 그 속에 있는 자는 예수의 방법을 끝까지 따라야 한다.

예수의 생명을 가진 자는 중보의 기도자가 되어야 한다.

화해자가 되어야 한다.

십자가를 지는 자가 되어야 한다.

 16절을 다 같이 읽자....

구하는 기도의 응답으로 무었을 주신다고 했나 "...저에게 생명을 주시리라"고 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의 중보기도가 죽을 생명을 살린다고 했다.

 우리 모두 남을 위하여 기도하자!

기도 기도하라고 하시니 감사하다.

기도할 수 있도록 은혜를 주옵소서.

모두를 위해 기도할 수 있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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