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설교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은성도 (살전 02:13-16)

첨부 1


“서론” 여기서 우리는 데살로니가인들에게 그가 끼첬던 만족할 만한 결과에 대한 바울의 만족스러운 회고와 또한 그의 설교하는 방법에 대한 설명을 찾아 볼 수 있습니다.

바울은 자기의 성실함을 자신의 양심에 비추어 증거하고 또한 데살로니가인들에게 그와 실라와 디모데 그리고 주의 일에 참여한 동역자들이 얼마나 신실하게 자기에게 주어진 사명을 수행 하였는가를 말하고 있습니다. 또 바울의 설교의 주제는 쓸 데 없는 의문이나 어리석은 질문에 관한 게으로고 공허한 사색에 대한 것이 아니였습니다.

그것은 그것을 듣는 사람들에게 대단히 유익한 건전하고도확고한 진리에 대한 말씀이였습니다. 이것은 모든 복은의즌거자들이 본받아야 할 좋은 본입니다. 사도의 설교에는 쓸 데 없이 속이는요소가 거의 없었습니다. 그는 고린도인들에게 하였던 말씀, 곧 “이에 숨은 부끄러움의 일은 버리고 궤휼 가운데 행하지 아니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게 하지 아니하였다”(고후4:2)는 말씀을, 데살로니가인들에게도 말할 수 있었습니다.

 1. 바울은 데살로니가인들에게서 그의 선교가 좋은 열매를 맺은 것에 대하여 언급하고 있습니다(13절).

 1.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드리는 그들의 태도에서 그의 선교의 성과가 나타났음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는 본문에서 “우리가 하나님께 쉬지 않고 감사함은 너희가 우리에게 들은 바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 사람의 말로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음이니 진실로 그러하다. 이말씀이 또한 너희 믿는자 속에서 역사하느니라”고 말 하였습니다.

 (1).복음의 말씀은 우리 자신과 같은 인간, 즉 다른 사람들과 같이 감정적이며 약점을 지닌 인간에 의해 전하여졌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이 보물은 흙으로 빚은 그릇에 담아 두었다”고 말씀된 곳입니다. 데살로나가인들이 받아들인 하나님의 말씀은 바로 사도들로부터 들은 것이었습니다.

 (2).하나님의 말씀은 진리 안에 거한다는 사실입니다. 그러한 말씀은 사도들이 영감을 받아 전한 것이요 또 영감에 의;해 성경속에 기록되어게 된 것입니다. 이 말씀이 우리 시대까지 전하여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거룩한 계시에 명백히 근거한 것이거나 또는 그 계시를 요약시킨 것입니다.

 (3).하나님의 말씀에 자신의 환상이나 생각을 가미하여 그것을 변형시키는 자는 최대의 비난을 받아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그렇게 변형시킨 것을 전하는 사람은 사람들에게 가장 큰 악을 행하는 것이요, 사람들을 가장 불신실하게 대하는것입니다.

 (4).하나님의 말씀을 듣고도 인간의전도나 인간의 말 이상으로 생각하지 않는 자들은 비난을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설교를 들으면서 그 말씀을 듣는 것이 아니라,문장의 미려함이나 설교 구성의 아름다움 또는 설교자의 목소리나 태도 등으로 기쁨을 삼으려 하고 그러한 것을 유익으로 여기는 자들도 비난을 받아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5).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하님의 말씀 그 자체로 받아들여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거룩하고, 지혜,순결, 선을 갖추고 대해야 합니다. 인간의 말은 그것을 말하는 인간들 자신과 같이 덧없이 멸말하게됨니다. 그리고 그것은 때때로 거짓되고 어리석으며 변덕스러운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거룩하고 지혜로우며 옳고 신실하십니다. 그리고 그 말씀을 하신 분과 마찬가지로 영원히 살아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것을 깊이 생각하고 받아들이고 귀하게 여겨야 합니다.

 2.그들이 받아들인 말씀으로 인한 골라운 역사가 그의 선교가 성공한 증거라고 할수있습니다. 그러므로 그는 “이 말씀이 또한 너희믿는 자 속에서 역사하느니라”(13절)고 말씀 합니다. 복음을 믿음으로 받아들이는 자들은 그것이 유익함을 발견할 것입니다.

“복음은 바르게 행하는 자들에게 유익한 것입니다.” 그리고 복음의 놀라운 효과는 복음이 하나님의 말씀임을 스스로 증거합니다. 이 복음은 그들의 영혼을 회개시키며 마음을 밝히며 그들의 심령으로 기뻐하게 합니다(시19:). 성경의 진리는 이같이 그 자신이 증거가 됨니다. 즉 하나님의 말씀은 사람들의 심령 속에서 놀랍게 역사함으로 그들 스스로 그것이 하나님에게서 유래되었음을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에 대하여 이방인과 같은 사람들을 확신 시키기에는 충분치 못한 것입니다.

 1

1. 바울은 자기의 성공적인 전도의 좋은 효과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1.그의 전도가 자신과 그의 동역자에게 끼친 좋은 효과, 그것이 바울이 끊임없이 감사를 드리는 좋은 이유였습니다. 그러므로 바울은 “이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께 쉬지 않안 감사한다”(13절)고 말하고 있습니다. 바울이 이 일에 대하여 그렇게 자주 하나님께 감사드린 것을 보아 하나님께서 그를 신실하게 여기시고 그를 사역자로 삼으셨으며 또한 그의 사역으로 성공적이 되게 하신 사실에 대하여는 그가 늘 감사를 드려도 부족하다는 심정을 지녔을 것이라는 생각을 갖게 하고 있었습니다.

 2.그의 전도가 데살로니가인들에게 끼친 좋은 효과는. 말씀은 그들에게 효과적으로 역사하였습니다. 그리하여 그들은 믿음이나 선한 일에 있어서 다른 사람들의 본이 되었을 뿐 아니라 복음을 위한 고난과 시련을 참고 견디는 데도 본이 되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그는 “형제들아,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유대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를 본받은 자 되었으니 저희가 유대인들에게 고난을 받음과 같이 너희도 너희 나라 사람들에게 동일한 것을 받았느니라”(14절)고 말을 하고있습니다. 그들은 유대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가 지닌 것과 같은 용기와 인내로 또한 끈기와 소망으로 고난을 받았습니다.

 ⑴.그들은 “주 예수를 죽였다.” 그리고 그들은 경솔하고 오만하게도 그리스도의 피를 그들과 자기 자손들에게 돌렸습니다.

 ⑵.그들은 “자기들의 선지자를 주였습니다” 그들은 원래가 처음부터 그랬습니다. 그들의 조상들도 그랬습니다. 그들은 박해로 뛰어난 민족이었습니다.

 ⑶.그들은 사도들을 미워하고 할 수 있는 온갖 악행을 그들에게 가하였습니다. 그들은 사도들을 박해하였고 그들을 추적하여 이곳 저곳으로 흩어지게 하였습니다. 그들이 주 예수 그리스도를 죽였다면, 그들이 그를 따르는 사람들을 박해하였다는 것은 결코 이상한 일이 아니었습니다.

 ⑷.그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싱앙에 대한 감각이 젼혀 마비되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대한 그들의 바른 의무를 행하는 것도 등한이 하였습니다. 그들이 하나님의 종들을 죽임으로 하나님께 봉사한다고 생각한 것은 그들의 가장 치명적인 잘목이였습니다. 살인과 박해는 하나님께서 가장 미워하는 것으로 어떤 핑게를 대더라도 그것은 합리화시킬 수 없는 것이였습니다. 그들은 믿음의 본질에 이렇게 거슬리는 짓을 하여으므로 설사 그들이 어떤 신앙적인 제도-그것이 참 제도이든 거짓 제도이든간에-에 열심을 낸다고 해도 그들은 용소될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⑸.그들은 “모든 사람들에게 대적이 되었습니다” 그들에게 있었던 박해하는 영은 사학한 영혼이였습니다. 그들은 참 빛을 대적하고 인간성을 거스리는 모든 인간의 행복에 대하여 대적하였고 고집불통인 악마의 세력 아래 이래 있지 않는 모든 사람들의 샐각에 대하여 대적하였습니다.

 ⑹.그들은 “이방인들에게 양심 깊은 적이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이방인들에게 복음이 전해지는 것을 시기하였습니다. 그러므로본문에 “우리가 이방인에게 말하여 구원얻게 함은 저희가 금하였다.” 고 사도는 말하였습니다. 구원의 길은 오랜 동안 유대인들에게만 제한대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에게서 구원이 난다”고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그들은 이방인들을 시기하였고 그들이 구원의 길에 참여하게 된 것에 대하여 화를 낸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이방인의 구원에 대해서 말할 때, 유대인들은 가장 격분해 하곤 하였습니다. 그리고 바울이 자기를 변호하여 “자기는 이방인들을 위해 보내졌다”고 말했을 때, 예루살렘에 있는 유대인들은 분을 발하였습니다.(행22:21) 유대인들은 바울이 이 말씀을 하기 전까지는 참고 들었으나 이 말을한 후에는 더 이상 참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소리 질러서 말하기를 이러한 자는 살려 두어서는 안 된다”고 하였습니다. 이와같이 유대인들은 그들 안에 죄를 가득 채웠습니다. 북은에 반대하며 진보를 가로막고 귀중한 영혼의 구원을 방해하여 개인이나 한 민족의 죄의 붕량을 채우는 것보다 큰 죄는 없습니다. 예루살렘이 파괴된 것은 이 일이 있은 후 몇 년이 지나지 않아서 유대 나라는 로마에 의해 역사에서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어떤 사람이고 그의 불의의 양이 가득 차고 그가 극도에 달한 정도로 죄를 질 때 하늘의 진노가 극렬하게 내림을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아멘-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