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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무신론자 앨런과 딸의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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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han Allen이라는 무신론자가 있었습니다.
그는 유명한 뉴잉글랜드의 군인이었습니다. 그는 어디서나 반종교적인 언동을 일삼았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딸이 죽게 되었습니다. 그 딸은 아버지를 불렀습니다.
'아버지, 전 이제 곧 죽을 것입니다. 그런데 엄마는 그리스도도 있고 천국도 있다고 하셔요. 하지만 아버지는 그런 일을 비웃어요. 저는 죽기 전에 지금 마지막 결정을 해야겠는데, 어느 쪽을 제가 믿으면 좋겠어요. 엄마가 말하는 그리스도를 믿을까요? 그렇지 않으면 무신론을 옳게 여길까요?'
딸의 이런 질문에 그는 크게 충격을 받아, 흐느껴 울면서 말했습니다.
'딸아, 내 말을 믿지 말고 엄마의 말을 따르거라.'
참으로 훌륭한 권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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