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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늦기 전에 믿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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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번연의 [악인 씨(惡人 氏)의 생애와 행동]이란 음유적 희곡이 있다. 미스터 악인은 시편 37편 아삽의 시에 나오는 악인처럼 생전에 형통하고, 재앙도 고민도 없으며, 돼지처럼 살찌고, 손대는 것마다 돈과 성공으로 변한다. 그 세 치 되는 혀로 하나님을 모독하고 죽을 때는 평안히 죽는다. 우리 아버지는 내 목전에서 공산당에게 학살당하면서 “천도가 무심합니다.”라고 외치셨다. 얼마나 많은 억울한 의인(義人)들이 역사(歷史)의 독재자들 밑에서, 일제(日帝)와 공산치하에서, 히틀러 치하에서, 그리고 세계의 감옥에서 죽고, 썩고 있는가.
예수님도 부당하게 사형당하셨다. 예수 이름으로 죽은 순교자들은 그 얼마인가. 이 세상이 전부(全部)가 아니다. 세상 법정도, 세상의 상선 벌악도 미해결의 장이다. 거짓의 역사와 인간의 행위가 최후 심판 날에 사실대로 드러날 것이다. 그 기록에는 누락도, 착오도 있을 수 없다(계 20:12∼15). 늦기 전에 예수를 믿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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