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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쓰임받은 왼손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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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133-10.jpg (File Size: 36.2KB/Download: 0)

쓰임받은 왼손잡이


남이 내 인생을 살아주는 것이 아니라 내가 내 인생을 사는 것이다.

그러므로 남의 생각과 말과 시선에 자신을 고정시키지 말라.


필자는 가끔 악몽을 꾸면 깨어나서 항상 생각한다. "나쁜 꿈은 반대로 돼."

반대로 좋은 꿈을 꾸면 깨어나서 항상 생각한다. "좋은 꿈은 꿈대로 돼."


하나님을 붙잡고 열심히 힘써서 인물이 되라.

아니면 사랑과 기도와 물질로 누군가를 밀어줌으로 인물을 만들어라.

앞으로 천국에 갈 때까지 인물이 되던지 인물을 만들든지 둘 중에 하나는 꼭 하여라.


하나님은 무엇인가를 손해보면 그 손해 본 것을 통해 반드시 어떤 유익도 주신다.

그래서 단점을 잘 극복하려고 하면 그 과정을 통해 역전 인생의 가능성도 커진다.


http://john316.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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